'NBA'에 해당되는 글 99건

  1. heat kingdom 2010/07/15
  2. Granger list- 2008/09/29
  3. 3-1 (2) 2008/06/15
  4. final- (2) 2008/06/03
  5. witness- (4) 2008/05/25
  6. to 7 or not- (4) 2008/05/17
  7. really? (8) 2008/05/08
  8. second round- (6) 2008/05/04
  9. u-pset (2) 2008/05/01
  10. 빅티켓- (4) 2008/04/04
  11. to PO- 2008/03/15
  12. DAL vs LAL 2008/03/05
  13. 비스트 투 킹 (4) 2008/02/25
  14. all-star weekend- (2) 2008/02/18
  15. captain to DAL (2) 2008/02/14
  16. shaq to PHX (4) 2008/02/07
  17. spanish god to LAL (2) 2008/02/02
  18. 이젠 중반으로- (4) 2008/01/03
  19. Dunleavy show- (4) 2007/12/18
  20. PACERS by bird- (2) 2007/12/14
  21. 대인배 인디애나? 2007/12/11
  22. 페이서스, 지금까지의 평가- (1) 2007/12/06
  23. 유타-뉴올-달라스 2007/11/24
  24. 연패 탈출. (4) 2007/11/18
  25. 패배의 인디애나. 2007/11/17
  26. IND vs DEN, 3연패- 2007/11/13
  27. IND vs CHA (2) 2007/11/10
  28. IND vs LAC (2) 2007/11/08
  29. IND vs MIA 2007/11/03
  30. pre - IND vs SEA (1) 2007/10/20
heat kingdom
from I love this game 2010/07/15 16:07
올해 여름은 뜨겁다. 특히 마이애미 비치는 정말 불꽃이 타오를지도 모르겠다.

킹투더비치.

03학번 동기 중에 가장 핫했던 4명중 3명이 가장 핫한 동네에 모여서

우승을 꿈꾸게 되었는데 사실 플래쉬의 빠는 그리 달갑지만도 않다

이제 마이애미는 웨이드의 팀이 아니기때문이다.

코트에 서 있는 것 자체가 반칙인 르브론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를 열광하게 했던 플래쉬의 플레이를 볼수 없을지도 몰라.


짜증난다.

보스턴의 빅3? 그들은 나이라도 채우고 만났잖아.

레이커스의 빅3? 빅3라고? 바이넘이 빅3인가? 설마 로니가?

이제 향후 NBA 5년은 볼게 뭐 있을까 싶다.

섣부른 판단이라고 욕을 해도 좋아요.

아무튼 지금은 여름이라 더럽게 덥고 더럽게 습해서 짜증이 나니까요.

이 마당에 킹투더비치?

뉴욕이 병신력 만렙 찍은거 말고는 재밌는 소식이 전혀 없구나.
Granger list-
from I love this game 2008/09/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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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레인지 게임.

큰 신장과 작년부터는 점퍼까지 장착됐다는 평가.

JO까지 보낸 상황에서 확실한 1옵션을 세워놔야 하는데 던리비를 생각한다면 오브라이언을 용서하지 않겠다.

던리비는 트랜지션 상황에서는 별 무리 없이 공격을 전개하는데 하프코트 오펜스에서는 그닥 효율성이 보이지 않고

상대편이 상위권 팀이면 뭐 그냥 버로우.

반면 그래인져는 피지컬을 이용한 돌파가 슬슬 트이고 있고 풀업 점퍼까지 던지던 작년을 봤을때 이쪽이 더 위력적이다.

던리비가 필드골 성공율이 그래인져보다 높지만 작년 인디애나 경기에서

전술상 던리비는 언제나 그래인져보다 좋은 상황에서 슛을 던질 기회가 많았고

반면 그래인져는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쫓기듯 슛기회를 만들어야 했다.

뭐, 이 문제는 일단 팀 전술상에서 그래인져를 밀어줘야 하지만 그래도

그래인져 본인 스스로도 미드레인지에서 언제든지 득점할수 있는 수준을 갖춰야 리그탑 수준으로 올라갈수 있다.


- 자유투


작년부터 자유투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85%에 달하고 있는데 경기당 5개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동료 인사이더의 유연하지 못한 움직임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래인져 역시 깨끗하고 깔끔한 득점만을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포스터까지 점퍼를 던지게 한 작년 전술을 봐서는 올해부터는 인사이더를 완전히 빼버리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전술로 굳힐것 같은데 증명된 점퍼를 이용하여서 과감하게 안으로 들어가자.

볼핸들링 향상과 페인트존에서의 노련함이 필요하다.


- 수비.


그래인져의 수비를 보면 참 열심히 뛴다.

열정적이기만 한 모리슨의 과는 달리 피지컬 자체가 뛰어나 왠만큼 허를 찔리지 않으면 달라붙어서 블락을 하거나 파울을 하거나;

보웬을 보면 끊임없이 발을 움직이고 미리 돌파할곳에 스텝을 넣어둔다.

이런 노련한 수비력을 그래인져가 끊임없이 추구해간다면 공격에서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인디애나의 중심이 될만한 그릇이다.
3-1
from I love this game 2008/06/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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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Tag // NBA
final-
from I love this game 2008/06/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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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이널은 클래식 매치라고만 짚고 넘어가기에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클릭-

Tag // NBA
witness-
from I love this game 2008/05/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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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시리즈에 witness를 쓰기에는 아직 차례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 또 한명의 위대한 선수를 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운이 좋다.

보웬을 이용해야 할만큼 말라비틀어진 궁병대 덕이기도 했지만

산왕을 이만큼의 굴욕을 줄수 있는 팀이 많지 않다.

산왕에게 이런 굴욕을 줄수 있는 선수 역시 많지 않다.

정내미 떨어져도 어쩔수가 없다. 그가 최고다.


보스턴이 간만에 정신을 차렸는데

막판에 보여준 정교한 프레스는 아직 그들이 피스톤즈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승리를 따내는 방식이 이토록 다른 두 팀을 보고 있자니

경기 도중 뜬끔없이 피식거리게 된다.

이 시리즈 역시 더욱 더 재밌어 질것같다.
Tag // NBA
to 7 or not-
from I love this game 2008/05/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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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5차전이 분수령이였다.

부저가 경기 내내 멍때리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가 말리지 않았고 데롱이는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하지만 부저의 부진은 축적되어 유타는 결국 다리가 풀려버렸다.

그로인해 6차전에서는 기세에서부터 밀렸는데

초반부터 밀리기 사작해서 4쿼터에 경기가 풀리기 전까지

제대로 된 경기 운영조차 되지 않았다.

유타는 강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정말 강하다.

그리고 코비는 이미 사람이 아니다.


보스턴은 여전히 똥줄 농구를 시전하고 계신데

이 양반들은 도대체가 감이 안온다.

마치 프로팀이 아니라 국대팀을 보는것 같은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력은 응원하는 입장에서 참 힘이 빠진다.

감독이 좀 나사 빠진것 같기는 하지만 이거 뭐 이렇게 원맨팀인가연?

클리브롱드가 약하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7차전까지 갈 팀은 아닌데 'ㅡ'

빨리 디트로이트랑 붙는걸 보고싶다.


산왕은 정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모든것을 다 쏟아내고 7차전까지 왔다.

이제 꼰대같은 생각은 버리고 이 시리즈를 예상해보면

여.전.히 산왕이 이길것 같다.

폴이 참 얄밉게 잘하고 홈에서 경기를 치루지만

오리, 이 신발놈이 웨스트를 넉다운 시켜놨고

산왕자체에서도 어느정도 뉴올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것 같다.

이런 형국에서는 결국 경험에서 좌우되지 않을까 싶은데

설마 이런 베팅에서 산왕이 질까?


한줄 요약 : 꼰대는 머리에 총을 맞아도 꼰대.
Tag // NBA
really?
from I love this game 2008/05/0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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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그 산왕이?

그렇다. 그 산왕이. 완전 공중분해 당해버리고 있다.

그러니깐 그 찌르면 피 한방울 안나올것 같던 산왕이

꼬꼬마 하나한테 공중 분해 당하고 있는게 사실이냐고?

그건 아냐. 공중 분해는 맞는데 꼬꼬마한테가 아니라 뉴올한테!!


키드가 무너질리가 없다고.

달라스, 피닉스, 산왕, 디트로이트가 이럴리가 없다고

끝까지 우겼었는데 요새 흐름에 문뜩 드는 생각은

이거 나만 꼰대였던거 아냐? 하는 것이다 'ㅡ'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를 이루던 강약의 지층은

이미 무너지기 시작한걸까.

그렇다면 역시 그 중심에는 꼬꼬마 폴이 있는데

도대체 이녀석은 어디까지 올라가버리려는걸까.


아. 내가 알던 농구는 이런게 아니야.

하고 시대착오적인 꼰대 생각이 자주 드는 올해 PO다.

Tag // NBA
second round-
from I love this game 2008/05/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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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제대로 맞은게 없다; 저주의 Real.C


클릭-

Tag // NBA
u-pset
from I love this game 2008/05/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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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이 나간 달라스. 결국 힘도 못 써보고 탈락. 굴욕의 키드.

과연 이렇게까지 몰릴 경기력이였는가.

노비츠키와 JET, 베스를 제외하고 다 멍청이가 됐는데

그중 단연은 조쉬 하워드.

공격에서 완전 넋이 나갔는데 이지샷도 터프샷처럼 던진다;

작년 골스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정말-

반면 뉴올은 굉장한데 폴뿐만 아니라

내쉬와 플레이를 했었던 적이 있는 부저,같이 플레이하는

웨스트의 존재로 하프코트조차 안정감이 있고

파고, 페자, 챈들러의 트랜지션 게임은 폴의 뉴올을 극대화시킨다.

내쉬-키드를 넘어선 폴 ㄷㄷㄷ 하고 찌질거리는 얘들이 생길만큼

잘하고 있다는 소리. 하지만 산왕에게는 폴도 예외는 없다.


댄토니는 완전 멍청이고

포포비치는 능굴렁이고, 의 문제를 넘어 샼 자체가 문제다.

던컨에 대한 수비도, 그렇다고 공격도

어느것하나 샼에게 기대했던것은 없다.

아마레는 쓸데없이 적극적이고

디아우는 터무니없이 소극적인 상황에서

샼을 빼는 것조차 코트 곳곳에서 느껴지는

매리언의 추억을 각인 시킬뿐이다.

이렇게 그들의 뜨거운 계절은 끝이 나는 것일까-


조 존슨의 백코트에서 유틸리티는 과연 대단하다.

이정도면 그의 재능을 충분히 보여줬다.


딧흐로이트 뭥미? 안드레 밀러 자꾸 무시하나여-

몇년이나 됐다고 키드한테 공중분해 당했던거 까먹었나연.

Tag // NBA
빅티켓-
from I love this game 2008/04/04 08:43


내가 KG를 좋아하는 단 하나의 이유.

그가 빅 티켓이기 때문-

그의 카리스마는 이미 보스턴의 중심이다.
to PO-
from I love this game 2008/03/15 21:35

- 동부 파이널은 디트 vs 보스턴 확정.

킹 르블옹 쇼가 기다리고 있을게 뻔하지만

하워드가 30-20 정도 찍으주겠지만

그래봤자 팀 잘 만난 감독 둘의 대결이 될게 뻔하다.

가넷은 올해를 시작으로 3년.

3년으로 커리어 전체가 평가될 것이다.


- 막차는 덴버보다야 골스.

캠비만 믿고 산책 수비를 PO에서까지 볼 바에야

정신없는 미친 농구를 보는 쪽이 훨씬 기대된다.

애석한 AI- 눈물의 melo-


-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1등부터 7등까지는 정말 정신이 없다.

유타를 열심히 밀고 있기는 한데 데롱-부처로는 아직은 짐이 버거워 보인다.

미친 막판 스퍼트의 휴스턴이 잘한다던데 경기를 하나도 못봤으니 'ㅡ'

레이커스가 현재 선두기는 한데 뉴올할테 즈려 밟히시는 모습을 보니 얼마 안갈것 같고

산왕도 연승이 연패로 끊긴게 영 찜찔한것 같으니 그야말로 한치 앞도 안보인다.

하나 확실한건 피닉스가 가딱 잘못해서 줄 잘 못서면 1라운드 탈락 ㄳ


- 보웬, 이번것 조금 심했다.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횟수.

그렇게까지 해버리면 징계를 안 줄수가 없잖아.


ps. 기숙사에 세이프넷을 설치해야 인터넷을 할수 있는데

세이프넷 설치 일주일쯤 된후 기숙사에서 블로그가 안열린다;

아니, 안될거면 처음부터 안될것이지 'ㅡ';

이거 어떻해야 되는거야, 도대체-

Tag // NBA
DAL vs LAL
from I love this game 2008/03/05 21:59

다이나믹하고 피지컬 했던 경기.

초반 잠깐 벌어졌던 것을 제외하고는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

누가 이기더라도 이상할게 없던 재밌는 경기.

경기를 보고 나니 크게 두가지가 각인됐다.


레이커스는 파이널 콘텐터의 자격이 있고 키드는 반지를 낄 자격이 있다.


가솔의 존재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가는 양질의 패스를 생산해내고

스팟이 예쁘게 포장하거나 오돔-월튼에 의해서 도금되어 돌고 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클러치 상황에서 미친 점퍼를 꽂아넣는 코비의 위압감.

아직도 아리자와 바이넘이 남아있다는 기대감.

그리고 뒤에 필 잭슨이 지켜보고 있다는 안도감.

수비를 좀 더 정돈할 시간이 있다면 이번 시즌부터 대권 도전이 가능할듯도.


키드는 여전히 리바운드를 잡는 동시에 달리기도 하고

세팅된 디펜스 안을 비집고 들어가 공중분해 시키는 리얼 캡틴이다.

달라스에서 몇년이나 뛴 것처럼 보여질 정도로 거슬리는게 없는 플레이를 하며

노비츠키와의 마찰은 전-혀 없어 보인다. (카.터.보.다.도)

르브론의 나이와 함께 반지가 없는 키드의 손가락은 정말 NBA의 미스테리.

Tag // NBA
비스트 투 킹
from I love this game 2008/02/25 15:51

Chi(in): 래리 휴즈 + 드류 구든 + 세드릭 시몬스 + 섀넌 브라운 + 2009년 2라운드 지명권(이상 클리블랜드)
Cle(in): 벤 월래스 + 조 스미스(이상 시카고) + 월리 저비악 + 델론테 웨스트(이상 시애틀)
Sea(in): 도니엘 마샬 + 아이라 뉴블(이상 클리블랜드) + 애드리안 그리핀(시카고)


클리블랜드는 골골되는 휴즈와 어정쩡한 구든을 처리함과 동시에

공-수 색깔이 극명한 인사이더 둘과 스팟 슛터, 유망주 하나를 건져오는 선방을,

시카고는 선장의 숨을 트여줄수도 있을 휴즈와 파이팅 인사이더 를 얻어냈다.

뭐, 시애틀은 그다지 의미없었던 저비악, 웨스트 처리.


시카고는 의미심장했던 빅벤의 영입이 실패였다는 것을 비교적 빨리 인정하면서

영건에게 미래를 맡기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고든이 지노빌리가 될수 없다고 보는 모양이다.

사실 빡빡한 전술에서 휴즈의 한계 역시 들어났지만 하인릭의 족쇄를 푸는 것으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었으면 좋겠다.


Z맨의 높이와 빅벤의 수비 범위는 유효기간이 짧음에도 나쁘지 않은 선택.

클리블랜드의 색깔과도 금방 적응할수 있을것 같다.

스미스와 저비악과 킹의 효과를 충분히 받을수 있는 선수고 웨스트를 건져온것도 선방.


그리고 완전 밭을 갈아 엎는 시애틀의 결단력에 박수를.





근데 인디애나는 뭥미?

정말 까도 까도 깔게 넘치는 경기력과 버드의 스몰볼 플랜이지만

그래인져의 부지런한 성장과 포스터의 허슬 때문에 조금 더 기대해본다.

Tag // NBA, 인디애나
all-star weekend-
from I love this game 2008/02/18 15:58



- 샼이 없어도 올스타전이 심심하지 않다.

슈퍼맨 퍼포먼스는 역대 손꼽히는 덩크!!


- 스킬 챌린지에서 키드 지못미..orz..

체스트 패스와 바운드 패스 속도는 정말 최고였는데

진짜 ason kidd 인증도 아니고, 아흑-


- 카포노 ㄷㄷㄷ- 25개나 넣다니.

내쉬는 스크린 타고 발란스 무너져야 넣어주시나요.


- 뭐, 언제나 그랬듯이 2001년을 제외하고는 올스타전은 매번 허심심했다.

2단 앨리웁 쇼가 몇번 나오고 클러치에서 킹-플래쉬의 플레이는 볼만했지만

전체적으로 역시 루즈루즈.


- 아, 비비 투 호크스.

비비-JJ의 백코트는 정말 매력적으로 보인다.

진짜 인디애나는 뭘 하나 건지는게 없구나.
Tag // NBA, 올스타전
captain to DAL
from I love this game 2008/02/14 16:10
제이슨 키드, 말릭 앨런
데빈 해리스, 제리 스택하우스, 드사가나 디옵, 데븐 조지, 모리스 에이거, 3Mil


도대체 이게 뭐냐.

도대체 누가 달라스의 목을 졸랐던가.

작년 리그 1위였던 팀이 파커를 능가하는 포텐셜을 가진 가드와

벤치에이스를 몇명의 패키지를 묶어서 트레이드를 하다니.

누가 그들의 목을 졸랐나.

트레이드의 승패 여부를 떠나서 왜 이런 도박을 했을까?

산왕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했던 나로서는 영 모르겠다.

(라고 쓴후에 NBA 매니아의 델카이저님 글을 보니
달라스는 여전히 2-3한테 휘청거리는 팀으로 못 박혀 있단다 'ㅡ';
조쉬 하워드가 있는데? 응, 있는데도.)


뭐, 좌우당간.

뉴저지는 해리스와 스택하우스 정도면 챙길건 챙긴 셈인데

카터를 JO와 트레이드 한다는 계획은 실현되기 힘들것이다.

그래인져-던리비-션윌-러쉬에 카터까지 끼워 넣을 필요는 없다.

뭐 뉴욕으로 보낼라나 모르겠는데 뭐, 좌우당간. 여기도 판을 엎는구나.


키드-테리-하워드-노비츠키-뎀펴

와, 이건 뭐 어쩌라는 걸까.

마이 캡틴이 드디어 이런 멤버로 뛴다는것 너무나 기쁜일이지만

누구랑 앨리웁 놀이 하냐..orz..

테리를 좀 더 꽉 채워줄 키드이기에 백코트조차 빈틈이 없다.


문.제.는.

키드 경기를 보려면 앞으로 노비츠키의 꾸역꾸역 페이더웨이를

계속 봐야된다는건데.. 아, 어쩌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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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터지는 와일드와일드 웨스트-
Tag // NBA, 제이슨, 키드
shaq to PHX
from I love this game 2008/02/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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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언, 뱅크스 <-> 샼


.

도대체 무엇 때문이였을까?

멤피스의 자선 사업이후 충격이 가시지도 전에 샼 투 피닉스라니.

도대체 무엇 때문이였을까?


전술이나 전력적으로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감독의 전술조차 뛰어넘었던 MDE였고

내쉬의 말 대로 샼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락커룸 리더이며

그는 아직도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킥아웃 센스를 가진 빅 센터라는 점이다.


그러니깐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 피닉스를 이렇게까지 몰아넣었냐는 것이다.

그것은 우승이다. 몇년동안 별짓을 다 해봤지만 그들은 우승하지 못했다.

디아우와 라자벨, 바보사까지. 기적과 같은 성장을 했지만 그래도 못했다.

왜.냐.하.면. 산왕을 넘어야했기 때문이다.

몇년째 킥아웃도 제대로 못하는 아마레로는

1옵션이 될수 없는 매리언으로는

그리고 40-15를 찍는 내쉬조차 그들을 이길수가 없었다.

그래서 스티브 커는 마지막 카드를 꺼낸 것이 아닐까.


물론 그대로의 멤버라면 내쉬가 은퇴할때까지는

계속 서부의 빅3에 항상 끼기야 하겠지만,

헤헤 그렇게는 재미가 없죠.


그리고 눈물없이 볼수 없었던 웨이드도 이제는 숨 좀 쉬겠구나. 하아-
spanish god to LAL
from I love this game 2008/02/02 16:12

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가솔이 시카고와 뉴저지가 아니라 레이커스로 가기는 했는데

트레이드 상대가 콰미 정도 란다.


멤피스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게이빼고 싹-싹 처리해서 판을 세로 짜겠다는 소리밖에 안되는데
(스위프트로 콜린스는 또 왜 데려왔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도 굳이 서부로 굳이 콰미를 받고 보내야 했을까.

게다가 다음 드래프트는 빅맨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팀을 재구성할 속셈인지 모르겠다.

밀러가 좀 욕심 나는데 버드 할배가 좀 주워 왔으면 좋겠다. 흩흩.


뭐, 하여간 바이넘-가솔-오돔-코비-피셔

굉장히 매리트있는 라인업이 되기는 했는데

레이커스 팬들은 3연패니 뭐니 'ㅡ' 에효.

멀리가지 않더라도 보스턴이 있고 좀 멀리 가보면

몇년간 팀을 담굼질 해 놓은 산왕, 피닉스, 달라스, 디트, 유타를

압도할것 같지는 않은데 과연 이번 시즌 우승이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뭐, 레이커스가 강해지는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유감이 없지만

코비의 서태웅 까딱까딱- 을 앞으로 볼수 없는게 아쉽다.

하여간 미친 컵첵의 오명을 벗을 근 10년은 우려먹을 선방에 박수를-

Tag // NBA, 레이커스
이젠 중반으로-
from I love this game 2008/01/03 10:41
30경기쯤 뛰었으니 이제 슬슬 중반. 디비젼 별로 정리를 좀 해보자.


- Eastern

Atlantic

보스턴의 강세. 답이 없는 뉴욕.

토론토는 칼데론도 잘해주고 보쉬도 있고 바르냐니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뭔가 아쉽다. 뉴저지는 초반에 너무 비틀거린게 너무 컸다.

Central

주전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더 강해진 디트로이트.

주전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더 약해진 클리블랜드.

노아를 데리고 왔지만 답이 없어 보이는 시카고.

그 와중에도 못 치고 올라가는 인디애나 orz..

Southeast

올랜도 킹왕짱. 애틀랜타 우왕ㅋ굳ㅋ

마이애미의 끝없는 추락. 이유는 간단하다.

중간중간에 너무 흐트러지는 수비 집중력. 이건 팻 라일리도 못 고친다.


Western

Southwest

여기선 숨 막혀서 살수가 있을라나.

그 스쿼드로 5할을 못 넘는 휴스턴. 주전 1번은 그래서 중요하다.

Northwest

트랜지션 수비도 안되고 로테이션도 깜빡하는 팀이지만 1등, 덴버-

오든이 없어도 13연승 찍어주는 포틀랜드. 유타는 12월에 아쉬운 패배가 너무 많았다.

아마 중반 넘어서면서 유타가 다시 치고 올라갈듯 싶다. 데롱이 킹왕짱.

Pacific

피닉스 참 못한다. 벌써 9패. 이거 뭐 우승하나요?

레이커스는 왜 이렇게 잘하나. 코비를 달래다니- 잭 마스터에 작년 최고의 선방.

클리퍼스는 카셀 쓰러지고 약발 쫑.
Tag // NBA
Dunleavy show-
from I love this game 2007/12/18 23:00

전반에는 JO도 힘을 내주고 공격 패턴도 다양해서 박빙이라도

별 무리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후반부터 JO의 점퍼가 연속으로 미스하고 파울 트러블.

JO가 빠지고 갑자기 공격이 안풀리면서 전반과는 다른 박빙이였는데

이때 던리비가 12 연속 득점을 하며 숨통을 텄다.

3쿼터에 22점을 몰아넣었는데 꽤 포스있는 모습.

자동문 수비 뉴욕이긴 하지만 그에게는 큰 의미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였고 슛도 좋았지만

중간중간 공격이 안풀릴때 수비도 같이 안 풀리는 경향이 짙고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 턴슬리 너 임마. 샹-

그래도 확실히 팀의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 모습이라 승률 관계 없이 훈훈훈훈훈-

JO는 점점 페이스를 올리고 있고 그래인져는 슬슬 피지컬을 이용하기 시작했으며

이케 디아구도 돌아왔으니 재미있어질것 같다.

필라델피아-미네소타-워싱턴-애틀랜타-디트로이트

워싱턴만 잘 넘어가면 디트로이트까지 연승으로 몰아갈수도 있는 스케줄이라

조큼 설레발스럽게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ㄳ-

Tag // NBA, 인디애나
PACERS by bird-
from I love this game 2007/12/14 12:55

슬슬 모양새가 나오고 있는 페이서스.

다재다능한 포워드의 물량과 오브라이언의 전술이 슬슬 맞아가는 듯.

무엇보다 클리블랜드, 시카고 전에서의 JO의 활약이 눈에 띈다.

골밑과 점퍼와 패스와 허슬. 이렇게만 해준다면 JO에게 무엇을 더 바랄까.

두 경기에서 포스터가 나오지 못해서 머피를 중용했는데

클리블랜드 전에서는 꽤 위력을 발했다.

특히 3점 라인에서 페이스업으로 밀고 오는 모습은

생긴 것만큼이나 황소를 방불케 하는데 확실히 벌크한 모양새가 난다.

클리블랜드 전때는 비록 지기는 했지만

다니엘스와 머피의 커팅이 자주 나왔고

던리비와 JO의 2:2 플레이도 볼만해서 만족, 만족-

3쿼터에 틴슬리의 턴오버와 JO의 얼리 오펜스로 무너지기 시작한 RUN은 좀 아쉽.

던리비의 패스웍도 슬슬 자리를 잡고 있고 그래인져도 개인 수비가 꽤 좋다.


시카고 전에서는 러쉬가 퍽퍽퍽퍽퍽퍽. 그리고 그 센서블한 패스에 또 퍽퍽.

클리블랜드에서 공격이 부진했던 그래인져도 힘을 내줬고

던리비도 여전히 퍽퍽퍽. JO는 빅벤을 상대로 좋은 모습.

머피는 초반에 좋았는데 TT랑 실랑이 붙으면서 난투 조짐으로 퇴장당했다.

하긴 그 전부터 테크니컬도 하나 받고 승질 좀 올라있는 상태였으니 'ㅡ'

틴슬리도 여전히 신나서 맘대로 농구하고 있지만 팀원들도 허락하는 것 같고

일단은 이기고 있어서 좀 더 두고 보도록-


수비도 굉장히 어그리시브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돌파가 났다 싶으면 던리비나 그래인져, JO가 빠르게 로테이션하면서

오펜스 파울을 유도해낸다. 이게 좀 짱인듯?

JO는 여전히 왼손으로 바르고 오른손으로도 바르고.

틴슬리는 대놓고 더블팁 막 들어가는건 좋은데 안되면 빨리 리커버링 해주던가, 샹.


12월, 리듬이 좋은데 피닉스 전만 아슬아슬하니 이겼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Tag // NBA, 인디애나
아, 아- 올랜도도 이겼다.

인디애나가 잘했다기 보다는 올랜도가 3쿼터 후반 퍼리미터에서 말아먹어서

주었다고 볼수 있는데 그래도 올랜돈데, 줍는게 어디야-

그래인져 3pt 퍽퍽퍽 던지는 꼴, 그리고 들어가는 꼴- 앞으로도 자주 볼것같다;

요즘 괴수,괴수 하는데 확실히 하워드는 공잡고 하는 무브는 그닥.

전반에 JO 우습게 보고 페이스업 무브하다가 간지 블락 작렬.

뭐, 경기내내 JO는 열심히 발려주셨습니다. ㄳ

틴슬리, 아- 틴슬리. 가끔 자기가 길거리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는 느끼는 틴슬리.

잘해서 할말도 없고 좋기도 한데 총질은 또 왜하니.

머피는 그만좀 던지자. 제발. 댁이 하는 페이스업 쓸만하다구요.


- 완전 호감 케이먼. 열심히 뛰고 괜히 비비꽈서 농구하지 않는다.

어제 마이애미 전 초반에 보여준 모습이 인상적이였는데 기동력도 발군.


- 웨이드 바디발란스 ㄷㄷㄷ

파울 불어달라고 몸 휘청거리면서 던져도 들어가니까녈.


- 정이가는 팀. 포틀랜드. 맥밀란의 팀은 항상 정이 가는듯 싶다.

그리고 로드리게스 안쓰면 매물로 좀 내놓으세요.


- 아, 가르시아. 볼때마다 침이 꿀꺽꿀꺽.

로니로 페자와 얘를 받아왔으면,

일단 션윌 말고 론도를 뽑았고 굳이 던리비를 데려오는 골스와의 트레이드도

아마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아, 아-
Tag // NBA, 인디애나
JO

아, 그를 어찌하면 좋을까. 그가 없으면 경기가 재밌어지고 이기기까지 한다.

그가 있으면 공격루트가 한정되어 경기가 빡빡해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여전히 JO는 자신에게 공 투입을 해주고 공격을 시작하길 원하지만

그렇게 되면 그래인져와 던리비가 있을 자리가 없다.

어깨와 무릎도 여전히 불안불안한 상태인데다 팀내 입지도 흔들리니

스스로도 심적으로 많은 힘들 시기.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채치수가 산왕전에서 팀에 어떻게 공헌했는지를 빨리 이해해주길 바란다.

피닉스 전처럼 터지는걸 항상 바라지는 않으니깐.


그래인져

점점 돌파에도 감을 잡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하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오프볼에서 능률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퍼리미터 공격이 잘 안풀리면 경기 자체를 망쳐버리는것도 여전.

자신이 얼마나 좋은 피지컬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를 언제쯤 이해할수 있을까.

그 엉성한 스텝과 볼 핸들링으로도 돌파가 되고 있잖아?

뭐, 르브론 수비하는 모습을 보니 수비에서는 나아지는 모습이고

평균 블락도 1.5  게다가 오펜스 파울 유도도 잘해준다.


던리비

틴슬리와 함께 얼리 오펜스가 용서 되고 있는 던리비.

오프볼 움직임에서 그의 센스를 볼수 있지만

문제는 그의 센스가 자신의 피지컬의 한계를 뛰어넘을 만큼은 뛰어나지 않다는 것이다.

쉽게 쉽게 가야한다. 공격에서 그정도는 해줘야 그 허약한 수비를 만회할수 있다.


포스터

유일하게 언제나 제 몫을 해주는 선수. 올 시즌에는 미들 점퍼도 넣기 시작했고

하이포스트에서 찔러주는 패스도 하기 시작했는데 감탄에 또 감탄-

수비에서도 언제나 분주하게 움직임이는 모습은 응원하는 입장에서 참 뿌듯하다.


틴슬리

요즘 신난 틴슬리. 감독이 '니 맘대로 해라-'라고 한 마냥 그냥 멋대로 한다;

근데 그가 신날때마다 그의 뛰어난 게임 메이킹 능력이 사라져 아쉽다.

묵직한 무브와 봉산탈춤 플루터보다

물 흐르는 듯한 그의 패스를 보는 것이 더 즐거운 일이거늘-

그리고 성깔좀 죽이자. 아, 좀.


션 윌리암스

팀에 완소. 뛰어난 슈팅력은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오펜스 리바운드 가담도 뛰어 나고 말이지.

문제는 아직까지는 뛰어난 슈팅력밖에 눈에 띄는 것이 없다.


해리슨

어쩔때는 댐피어 안 부럽고 어쩔때는 댐피어라도 부럽다.


디아구

부상만 아니였어도 좋은 에너자이져가 될수 있었을텐데.


퀴즈

감 못 잡고 있다.


디에너

같이 감 못 잡고 있다.


러쉬

어쩌자는 걸까?
Tag // NBA, 인디애나
유타는 저메인 좀 정신차리고 던리비 퍽퍽퍽퍽.

뉴올은 리그 패스 샹숑. ;ㅁ; 못봤다..

그리고 달라스.

해리스한테 완전 얻어맞기는 했지만 노비를 제법 잘 막아줬고

무엇보다 공격에서 보여줄건 다 보여줬다.

턴슬리가 아닌 훈슬리는 마크잭슨 + 아이버슨 모드로 AJ를 곤란하게 만들었고

그래인져는 드디어 링을 향해 돌진돌진 하기 시작했다.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좀 받기는 했지만 뭐.. 요 근래 받아본적이나 있나- 캄사.

확실히 JO가 없으니 다양한 공격루트가 열린다.

이걸 어쩌면 좋나. 수비는 와르르, 지만 공격이 신명나고 이기기까지 하니깐.


아, 글쎄 그놈에 콘트롤 타워좀 그만하잖니깐.


- 파란 괴수에 대해서.

가넷도 휘청. 던컨도 어익후, 하게 만든 드와잇 하워드.

아직도 공을 잡은 후에 무브는 삐걱거리지만 오프볼에서 자리 잡는 건

이미 리그 탑. 몸으로 막 부대끼면 길이 막 열리니까녈.

히도 개념좀 잡히고 보건스 감 잡으니깐 찬스가 계속 난다.

자리 잡고 볼 투입. 빙글 쾅, 아니면 휘리릭 훅슛.

게다가 선수들이랑 신경전도 하는 것이 제법 어른스럽다.

볼 잡고 무브까지 능숙해지면 니가 리그 다 해먹어라. ㄳ


ps. 보스턴전은 솔직히 올랜도가 진거나 다름없다.

가넷이 에디하우스에게 킥아웃 하지 않고 그냥 이지샷 넣었으면

확실히 경기 향방은 보스턴쪽으로 넘어갔었는데..

반면에 팀 던컨은 어쩔때는 좋은 스크리너, 혹은 하이포스터에서의 콘트럴 타워,

하워드의 디나이 수비를 멍청이 만드는 전술 이해력.

그리고 골밑에서 하워드를 달고 던지는 터프샷까지.

아직까지는 리그는 던컨의 것인가.
연패 탈출.
from I love this game 2007/11/18 14:23

승리의 던리비. 중요할때마다 퍽퍽퍽퍽. 이거 뭐. 전술 의미없네요.

퍼리미터가 좀 터져주니깐 볼도 돌고 하이포스트에서 스크린도 착착착.

3연승 했을때도 이렇게까지는 못했는데 만점짜리 경기력이였다.

끝까지 JO 볼투입부터 공격을 시작하는건 좀 거슬렸지만 이기면 장땡?

무엇보다도 틴슬리의 경기 운영은 정말 최고였다.

난사 자제하니깐 이겼느니 뭐니,가 아니라

팀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치니 틴슬리의 패스가 빛을 발한다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닌듯. 중간중간 안드로메다 패스들도 있었지만 'ㅡ';

이겨서 좋기는 한데 항상 오늘처럼 퍼리미터 터져주는건 아니니. 흩흩.

좀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


- 뉴저지를 어쩌면 좋을까. 키드를 어쩌면 좋을까.

시즌 초반에는 매번 휘청거리기는 했는데 키드의 분투를 보고 있자니 괜히 찡.

그래도 션윌리암스는 잘해주던데..

웨이드의 자유투 신공으로 뉴저지는 오늘도 패배. 흑흑.

웨이드는 부상에서 돌아온건 맞나요? ㄷㄷㄷ


- 폴 어린이 진짜 잘한다. 아니, 농구를 진짜 잘 이해하고 있다.

가드를 보고 있는 버드같은 느낌.


- 밀워키는 그 라인업으로 겨우 5할. 찰리빌 안쓸거면 인디애나 주세요.


- 휴스턴 그 멤버로 이만큼 못하기도 힘든데. 뭐, 경기는 안보니까녈 ㄳ.


- 앤서니 킹왕짱. 득점 뭐 어렵나요. 퉁퉁퉁, 파울 아니면 골.

Tag // NBA, 인디애나

6연패. 다음경기는 유타. 이보다 나쁠수 있을까.

던리비의 거품은 이미 다빠졌고 JO에게서 의욕을 찾아볼수가 없으며

방출 대상인 JO, 틴슬리를 제외하면 찬스 크레이터가 없다.

머피는 벌크업 열심히 하고 3점 퍽퍽퍽.

잘해주던 디아우는 4주 아웃.

그래인져가 돌파해볼라치면 골밑에 3,4명씩 우글우글.

어쩌라고?

초반 3연승을 달릴수 있었던 원동력은

일단 던리비의 퍼리미터 서포팅과 그래인져의 3점 맹폭.

그리고 무엇보다 JO의 컨트롤 타워로 이루어지는 하프코트 오펜스가 기막혔다.

하지만 이 지경까지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run을 당하거나 퍼리미터가 터져주지 않을때

JO를 이용한 콘트럴 타워전략이 전.혀. 먹히지 않고 있기 때문.

그렇기에 수세에 몰리면 리듬을 좀처럼 타지 못해서

어이없이 지는 경우가 허다해지는 것이다.

일단 유기적인 컷인과 윅사이드에서의 백도어 움직임도 거의 없고

JO 자체도 강력한 1:1 유닛이 못되주고 있는 상황. 위협적으로 더블팁을 끌어들여야

킥아웃도 되고 리듬도 찾는 것인데 점퍼만 퍽퍽퍽. 뭘하자는 것일까?

마치 JO가 업그레이드된 마커스 캠비쯤으로 보인다.






.


개인적으로 해결책을 생각해봤는데

극단적인 방법인 또 한번의 트레이드를 하거나,

공격 시스템을 바꿔보는 것.
(수비는 나쁘지 않다. 오히려 공격이 무너지면 수비가 같이 자주 무너진다.)


트레이드 방안을 생각해보면 레이커스, 시카고, 뉴욕 정도의 딜을 생각해볼수 있는데

시카고가 할리가 없고 JO가 약팀에 갈리가 없으니 그나마 레이커스.

오돔, 바이넘 데려와서 또 뭘해야되나 싶은데.. 아.. 정말 어쩌면 좋나.


공격 시스템의 변화는 1옵션로 최근들어 공격에서 컨디션을 못찾는

JO를 쓰지 말고 그래인져를 살리는 것이다.

JO는 수비에 중점을 주도록 하고 그래인져의 돌파를 열어주거나

하이포스트에서 그래인져에게 1:1 찬스를 계속적으로 주는 것.

비록 볼 핸들링도 엉망이고 파울 얻어내는 능력도 부족하지만

그래인져의 사이즈와 피지컬 정도라면 충분히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던리비를 중계로 하는 모션 오펜스의 패턴도 좀 더 추가하고

머피는 이제 안으로 다시 돌아오게 할수 있다면

시즌 초반에 보여준 서프라이즈를 사람들이 잊기 전에 되찾을수 있을것이다.

그래봤자 10경기도 안치뤘잖아?

Tag // NBA, 인디애나
IND vs DEN, 3연패-
from I love this game 2007/11/13 20:23
천당과 지옥.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막장 수비 덴버에게 해볼거 다해본 전반전.

후반전에도 여전히 막장 수비 덴버에게 턴오버 맞불 놓은 인디애나.

10점차가 뒤집히면 선수 잘못이고 20점 차가 뒤집히면 감독 탓이란 말이 있다.

후반전의 경기 운영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그렇게까지 퍽퍽퍽 던지고 부리나케 달려야 했을까.

이길수 밖에 없던 경기를 놓침으로 인해 3연패. 그리고 보스턴 전. 삐꺽거리고 있다.


○ 그래인져의 돌파, 슬슬 시동이 걸릴까말까 시기.

턴오버 좀 해도 되니깐 팍팍팍팍팍 들어가자.

○ JO의 패스 능력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세련 되어간다.

○ 하이포스트에서부터 시작되는 공격 패턴이 모양새가 나오고 있다.


● 틴슬리. 기복 있는 건 좋은데 경기 내에서까지 롤러 코스터.

좋은 패스를 계속 찔러주다가도 어이없는 턴오버를 하거나

무리하게 2,3명이 기다리는 골밑으로 들어가지를 않나,

중요할때 3점을 넣다가도 생뚱맞은 얼리 오펜스를 하지 않나.

근데 또 수비는 쓸만하고.. 진짜 얘를 어쩌면 좋나.

● 아, 던리비.던리비. 던리비.

스팟이 안들어가면 그냥 꽝.

● 진 3경기 모두 4쿼터에 JO이 힘을 쓰지 못했다.

디펜스 박스 아웃도 허술하고 종종 집중력을 잃는 모습도 보이고. 아흑-
Tag // NBA, 인디애나
IND vs CHA
from I love this game 2007/11/10 16:28

○ 포스터의 폭풍 리바운드가 드디어 시작됐다. 6오펜 리바운드.

○ 그래인져가 중간중간 좋은 돌파. 우왕ㅋ굳ㅋ

○ 외각이 부진하면서도 3쿼터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 JO 헬핑 디펜스는 여전히 인디애나 수비의 핵.


● 2Q에 완전 막장 경기력. 샬럿도 같이 삽퍼서 그렇지 올 시즌 최악이 쿼터.

특히 run이 가능한 시기에 나온 JO의 터프샷 실패와

월러스에게 계속적으로 스틸 당한것은 너무나 뼈아펐다.

틴슬리는 진짜 어쩌면 좋을까. 디에너가 오늘 야투만 좀 들어갔어도

틴슬리는 계속 벤치에 있어야 했을 껄.

● 더이상 JO는 4Q에 좋은 유닛이 아닌것 같다.

저번 경기에 이어서 이번 경기까지 계속 빌빌빌빌빌빌.

● 던리비는 이제 슬슬 거품이 빠지고 있는데, 과연 어디까지?

● 해리슨 7분 폭풍 5파울.

● 4Q 2-20 run. 뭐 할말이 없다. 월러스에게 찬스 계속 주고

오카포에게 리바운드 관광, 펠튼 마음대로 돌파. 캐롤의 신나는 슈팅 놀이.

무엇보다 정내미가 떨어지는건 페이서스가 보여준 의지다.

아직 겨우 4경기를 치뤘을 뿐이잖아?

Tag // NBA, 인디애나
IND vs LAC
from I love this game 2007/11/08 18:47

1쿼터는 전초전. 2쿼터에서 3연승 중인 두팀의 화력이 불을 뿝는데

이때 나온 인디애나의 움직임들은 정말 좋았다.

특히 트랜지션 공격이 실패했을때 나왔던 JO를 컨트롤 타워로 경기를 푸는

하프코트 오펜스로의 전환은 아직 좀 더 보여줄게 있을 것 같은 기분이였다.

머피도 1,2쿼터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첫 경기임에도

3점과 포스트업, 페이스업으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니

홈에서 무난히 4연승 찍나 싶었는데..


승부는 3쿼터 초반 0-12 run에서 갈라졌다.

카셀의 화력과 케이먼의 허슬을 앞세운 화력에 허둥지둥하며

급격히 무너졌고 공-수 에서 전혀 리듬을 되찾지 못했다.

그래인져의 바스켓 카운트와 해리슨의 슬램으로 흐름이 바뀌나 싶었는데

카셀의 JO 의 결정적인 찬스때 공을 스틸 하면서 다시 사그라 들었다.


4쿼터에는 조금도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그것도 홈에서.

JO는 중요한 순간마다 야투를 모두 실패했고

그래인져는 경기 내내 안 좋은 야투율을 그대로 가져갔다.

3경기 동안 야투가 들어갔으니 주간 MVP니 뭐니도 탄거지

이렇게 슛감이 좋지 않는 날은 허망하게 주저앉아 버리는 것이다.

제발, 링을 향해 돌진하자.


백투백 경기였던 클리퍼스에게 홈에서 잡힌건 뼈아프지만

2쿼터에서 보여준 트랜지션 오펜스와 하프코트 오펜스의 유연한 전환을

본것만으로 일단은 만족.

그리고 그래인져의 한계가 빨리 들어난 것에 대해서는 대만족.

Tag // NBA, 인디애나
IND vs MIA
from I love this game 2007/11/03 10:38

○ 초반에는 디아구. 후반에는 그래인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디아구를 보고 있으면 왠지 한계가 금방 올것 같은 기분이기는 한데

스탯보면 또 괜찮다; 워싱턴전에서 13-3 오늘은 16-6

투박하지만 스탯 찍어주니까녈?

그래인져는 오늘도 3점 퍽퍽 던져댔지만

2쿼터 후반 막장 경기력으로 질-질 끌려갈때 막판 백투백 3점으로

리드하며 마무리했고 3쿼터 초반에 다시 한번 막장 경기력일때

한번더 백투백 3점. ㄷㄷㄷ-

무엇보다도 4쿼터 막판에 베이스라인 타고 올라온 레이업이 최고.

아, 글쎄- 너 돌파 해서 자유투 얻기 시작하면 언터쳐블된다니깐?


○ JO는 경기 내내 파울 트러블로 헤멨지만 10pts 9reb 7ast 3blk 2stl

막판에 왼발만 노차징 에리어 밖에 있었어도 짤 없는 오늘의 MVP 였다.


○ 오늘의 숨겨진 MVP. 데이빋 해리슨. 이게 얼마만이니-

샼을 완전히 멍청이로 만들어버렸다.

자리 싸움에서도 지지 않았고 샼의 모든 무브를 댄스로 만들어버린 해리슨.

해리슨-디아구 라인도 제법 매력적인것이 머피 돌아오면 정말 볼만해지겠다.


○ 9분 뛰었지만 경기를 결정지은 러쉬.

2분 남기고 백투백 3점은 완전 밀러옹의 재림.


○ 전체적으로 엉망인 팀 수비지만 프레셔 순간에는 제법 쓸만하다.


● 돌아온 던리비. 농구 뭐 그렇게 어렵게 하나열.

Tag // NBA, 인디애나
pre - IND vs SEA
from I love this game 2007/10/20 13:38

○ 유기적인 오펜스 움직임과 롤들이 많이 정리되어 보였다.

이제부터 슬슬 인디애나의 스몰볼을 찾아가야한다.

○ 성실하고 차분한 캐릭터로 보여지는 디에너.

시즌 내내 중용될 가능성이 아주 커 보인다.

다재다능한 포워드들 사이에서 자신의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잘 이해할수 있을 것 같다. 틴슬리는 어쩌지.

○ 자신감을 완전히 찾은 던리비. 그저 퍽퍽퍽. 신이 난다. 그리고 기대된다.

○ 생각보다 다니엘스의 볼 배급 능력은 쓸만할듯.

○ 몸을 불린 머피. 안으로, 안으로- 파고드는 모습에 감동에 또 감동.


● 올 시즌, 그래인져는 자유투를 얻어내야한다.

하지만 그렇게 몸을 사려서야 심판이 주고싶어도 못준다.

어쩌면 던리비 때문에 기가 죽어버렸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올 시즌 이 악물고 링으로 돌진하자.

● 아직도 세련된 플레이를 할줄 모르는 디아구.

● 션윌의 엉망진창 볼 핸들링은 잘 봤습니다.

님하, 그럼 오프볼 움직이라도.. 오펜스 리바만 잡으러 뛰지말구요.

Tag // NBA, 인디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