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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타-뉴올-달라스 2007/11/24
유타는 저메인 좀 정신차리고 던리비 퍽퍽퍽퍽.

뉴올은 리그 패스 샹숑. ;ㅁ; 못봤다..

그리고 달라스.

해리스한테 완전 얻어맞기는 했지만 노비를 제법 잘 막아줬고

무엇보다 공격에서 보여줄건 다 보여줬다.

턴슬리가 아닌 훈슬리는 마크잭슨 + 아이버슨 모드로 AJ를 곤란하게 만들었고

그래인져는 드디어 링을 향해 돌진돌진 하기 시작했다.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좀 받기는 했지만 뭐.. 요 근래 받아본적이나 있나- 캄사.

확실히 JO가 없으니 다양한 공격루트가 열린다.

이걸 어쩌면 좋나. 수비는 와르르, 지만 공격이 신명나고 이기기까지 하니깐.


아, 글쎄 그놈에 콘트롤 타워좀 그만하잖니깐.


- 파란 괴수에 대해서.

가넷도 휘청. 던컨도 어익후, 하게 만든 드와잇 하워드.

아직도 공을 잡은 후에 무브는 삐걱거리지만 오프볼에서 자리 잡는 건

이미 리그 탑. 몸으로 막 부대끼면 길이 막 열리니까녈.

히도 개념좀 잡히고 보건스 감 잡으니깐 찬스가 계속 난다.

자리 잡고 볼 투입. 빙글 쾅, 아니면 휘리릭 훅슛.

게다가 선수들이랑 신경전도 하는 것이 제법 어른스럽다.

볼 잡고 무브까지 능숙해지면 니가 리그 다 해먹어라. ㄳ


ps. 보스턴전은 솔직히 올랜도가 진거나 다름없다.

가넷이 에디하우스에게 킥아웃 하지 않고 그냥 이지샷 넣었으면

확실히 경기 향방은 보스턴쪽으로 넘어갔었는데..

반면에 팀 던컨은 어쩔때는 좋은 스크리너, 혹은 하이포스터에서의 콘트럴 타워,

하워드의 디나이 수비를 멍청이 만드는 전술 이해력.

그리고 골밑에서 하워드를 달고 던지는 터프샷까지.

아직까지는 리그는 던컨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