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길만큼 이기고 질만큼 져서 PO에 아슬아슬하니
탑승할까 말까 할거라는 espn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인디애나의 초반 2경기는 나쁘지 않았다.
첫경기에서 그래인져의 자유투 11-12를 보고 눈물이 주룩주룩.
두번째 경기에서는 효율적인 공격 움직임에 마음이 놓였다.
(무려 작년 챔피언을 20점차를 격파하다니)
게다가 그래인져를 5년 64mil정도로 묶은걸 보면
역시 버드 할배는 백인 계약문제만 아니면 개념 GM.
틴슬리로 알 해링턴을 어떻게 해보려는 모양이던데
이것마저 성공하면 참 남는 장사일텐데 어떨런지.
- 조듀마스가 빌럽스와 맥다이스로 형님을 데리고 왔다.
일단 덴버 입장에서는 안드레 밀러로 형님을 데리고 온후
정리는 안되지만 그래도 일단 공격,의 농구로 비틀거리더니
리그 최고의 안정되는 1번과 주전같은 4번을 데려온것은
그야말로 최고의 수완. 이제 멜로의 숨통이 트이겠다.
반면 디트로이트에 대한 평가는 다들 좋지 않다.
작년 동부 2위인 팀이 파이널 MVP와 키 플레이어를 준것은
팬들이 납득하기 힘든 일인것은 분명하다.
물론 이미 옛날의 디트로이트는 아니고
보스턴이라는 팀이 있기에 큰 판을 벌인것은 이해가 되지만
강력한 시스템의 팀이 보좌를 해준다고 하더라도
형님이 2001년도로 돌아갈것 같지는 않다.
결론적으로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지 않는가.
이제 3년이 지니간다.
- 미친 던컨과 파커. 지노빌리 없이도 이정도라니 참.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기에 피닉스는 아직 건재하다.
- 그렉 여든. 경기 좀 보자 제발.
슬슬 은퇴할때라 이건가?
Tag // 인디애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