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눈.물.나.게 재.밌.다.
레이커스의 영건은 침묵한 반면 카셀-포지는 좋은 움직임을 보였고
오돔과 라드맨이 멍때리는 동안 PJ브라운과 가넷은 몸을 아끼지 않았다.
코비는 슛감은 좋지 않았지만 여전히 기분이 내키면 꽂아 넣었고
공을 잡는 순간부터 코트안팍의 보스턴 선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1차전의 영웅은 두말할 필요없이 the truth-
3쿼터 이후 보여준 그의 모습은 과연 truth 였고
락커룸에서 돌아왔을때 존재감은 과연 보스턴맨이였다.
백투백 삼점에서는 소리를 지르지 않을수 없었을 정도.
물론 가넷의 풋백 덩크에서도-
레이커스는 박빙의 순간에서 코비 말고는 다른 카드가 보이지 않았고
가솔은 수비에서 종종 무엇에 홀린듯 오펜스리바운드를 내줬는데
다들 원정이라 그랬는지 결승전이라 그랬는지 좀 더 지켜봐야겠다.
Tag //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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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의 귀환. 멋졌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