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톤은 전통의 명가라는 간판아래 최근 너무 심심한 시기를 보내야했다.
멀게는 던컨이 미끄덩, 가깝게는 오든도 미끄덩-
게다가 작년에는 성적마저 아주 가관이였다.
결국 이번 오프 시즌때 회심에 시애틀과의 딜로 알렌을,
그리고 로스터를 통채로 주다시피한 미네소타와의 딜로 가넷을-
문제는 저 3명만으로 뭘 어떻게 해보겠냐,는 건데
뉴저지의 3인방처럼 중복되는 선수들이 아닌
안정된 라인업과 유연한 공격루트, 다들 볼호그적인 성향이 적으며
팀 동료를 활용하는 능력도 탁월선수들이니 PGA 3인방만으로도
만들어낼수 있는 시너지 효과는 생각하는 것 이상이 될수 있다.
게다가 거의 반지 원정대 급의 스타팅이라
샐러리안으로 자그마한 롤들을 부여할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기가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는 않으니 남은 오프시즌 움직임도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언제나 소외되어야 했던 별들이였기때문에
그들의 반란은 시작되기도 전부터 설레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RPG, PGA 등등 별명도 다양하네요.^^
암튼 담시즌에 보스턴의 경기는 정말 재미있을거같습니다.
너무 기대되요 +_+
그야말로 덜덜덜~
여행을 떠나보는거죠-ㅎ
과연 괜찮을까...
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어질것 같잖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