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대적인 세대교체? 물론 좋은 일이다.
하지만 무슨 뿌리체 뽑아버리듯 싹- 갈아버리는 것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그것도 시기적으로도 강팀들을 단시간에 상대해야할 WBC에서 말이다.
그나마 지는 상황에서도 투지를 불사른 양희종이 부상으로 나가자
도대체가 투지도 의욕도 없는 국가 대표팀을 보면서 너무 답답했다.
방성윤은 아직 멀었고 김진수는 어리고 김민수에겐 투지가 없다.
추승균이나 이상민같은 베터랑 몇명정도 남겨둘수는 없었을까?
- 르브론 제임스, 정말 지독히도 잘한다. 그리고 열심히 한다.
이녀석은 내후년, 아니 어쩌면 내후년부터 리그는 완전히 지배할지도 모르겠다.
그럴수록 점점 비호감이..orz..
- 웨이드 간지 돌파 감동이예효. 카멜로 승깔 짱-
- 방성윤의 2쿼터 초반에 미국 입성을 향한 욕심을 잘봤다.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욕심'
- 53점 대패지만 이렇게 강팀들과 자주 접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목이 참 깔끔하네요 :) 뭐, 당연한 결과랄지...
높이의 농구가 앞으로 빛을 발할지요.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길 바랄뿐입니다.
사실 40점 이상 차이 났는데 어느 선수라고
코트위에서 뛰고 싶겠습니까만..
투지를 볼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직 다들 너무 어려서..
어차피 점차적인 세대교체의 타이밍을 잃었으니
이런 급진적인 세대교체도 좋다고 봅니다.
일단 모인지 얼마 안된 국가대표 니까요.
국가대표팀의 목표는 이번 WBC 가 아니라 바로 아시안 게임 이니까요.
그 목표를 위해 더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점차적인 세대교체를 못한 것에 대한
일종의 변명책으로 한것으로 보여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모인지 얼마 안되는 팀한테 너무 강팀을 붙여놓은것도 아쉽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베터랑 부재는 아쉽기만 하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