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뻣뻣한 목 신해철이 나와서 봤음.
- 신해철이가 이래저래 쓸데없이 일을 크게 만드는 사람이지만
역시 논쟁의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능력은 정말 탁월해서 듣고 있으면 빠져든다;
궤변논자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안하겠지만.
- 학교 체벌 찬성 패널 2분은 토론이 아니라 자기들 생각만 말하다가 들어갔는데
한분은 자기가 학생주임을 6년 맡아봤는데 힘들어 죽겠더라-하시다 드러가셨고
한분은 아놔, 폭력 아니고 체벌이라고 색히야- 하시다 들어가셨다. 참, 소신있는 분들.
- 오히려 시민 패널의 논점을 정확히 찔렀는데
현재 한국 사회에서 체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선생님의 진정성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흐름에서 체벌이 금지되어 진다면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권위의 마지막까지 잃어버려서 학교에서 통제가 매우 곤란해진다.
그리고 이 문제는 한국에 교육 현실에서는 단순한 진통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점.
교육 복지가 제대로 기반을 갖추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다소 악질적인 학생들을 걸러 다른 학생들과 차별을 줄수 있는 것은 역시 체벌뿐이다.
이런 점들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겠지만 인터넷에 유포된 동영상등으로 인해
선생님에게 신뢰를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체벌 기준의 주관성을 뺏아 간다는 점.
체벌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 손석희 최고.
- 신해철이가 이래저래 쓸데없이 일을 크게 만드는 사람이지만
역시 논쟁의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능력은 정말 탁월해서 듣고 있으면 빠져든다;
궤변논자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안하겠지만.
- 학교 체벌 찬성 패널 2분은 토론이 아니라 자기들 생각만 말하다가 들어갔는데
한분은 자기가 학생주임을 6년 맡아봤는데 힘들어 죽겠더라-하시다 드러가셨고
한분은 아놔, 폭력 아니고 체벌이라고 색히야- 하시다 들어가셨다. 참, 소신있는 분들.
- 오히려 시민 패널의 논점을 정확히 찔렀는데
현재 한국 사회에서 체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선생님의 진정성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흐름에서 체벌이 금지되어 진다면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권위의 마지막까지 잃어버려서 학교에서 통제가 매우 곤란해진다.
그리고 이 문제는 한국에 교육 현실에서는 단순한 진통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점.
교육 복지가 제대로 기반을 갖추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다소 악질적인 학생들을 걸러 다른 학생들과 차별을 줄수 있는 것은 역시 체벌뿐이다.
이런 점들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겠지만 인터넷에 유포된 동영상등으로 인해
선생님에게 신뢰를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체벌 기준의 주관성을 뺏아 간다는 점.
체벌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 손석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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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 날, 100분 토론은 어떻게 웃찾사보다 웃겼는가?
Tracked from mhead complex- 2006/07/08 15:04 delete이야, 이거야 말로 코메디였다. 너무 웃겨서 할 말을 잃었지만 일단 진정하는 의미에서 나의 어렸을적 (그래봐야 몇 년 지나지도 않은 이야기들이지만)체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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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님의 포스는 그 누구도 따라갈 수가 없죠..
예전에 토론 지연되니깐..
"다음주에 계속 하겠습니다."
오오오오오...스캐쥴마저 마음대로 조절하는 손석희님!!
오오,
스케줄 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