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정성을 다했던 팀이 드디어 서부 결승에 올랐다.
정말 길었고 쉽지 않았던 서부 결승 행이 아니였나 싶다. 대단한 큐반-
언제나 강팀이였지만 우승 후보는 아니였던 달라스가
드디어 여기까지 왔고 지금이야 말로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7차전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달라스가 아니라 샌안토니오였다. 정말 그들은 무섭다.
게임 플랜도 말렸고 그로 인해 수비도 완전히 쑥대밭이 됐으며
점수차도 무려 20점차까지 났지만 그들은 연장전까지 갔다.
오히려 안 풀렸던 이 시리즈야말로 샌안토니오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줬다.
이렇게 열세인 상황에서 7차전까지 팀을 이끈 던컨은 물론이고
투혼의 핀리와 오비완 지노빌리까지, 그저 무서울 따름이다.
뭐, 파커가 좀 문제기는 한데 'ㅡ' 최고의 무기, 어린 나이가 있으니까;

내쉬의 팀이 내쉬의 경기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클리퍼스를 가볍게 제압했다.
문제는 1,2라운동안 14경기나 뛰었고 2번의 연장전중
2차 연장도 껴있다는 사실인데.. 뭐, 언제는 안습아니였나?;
안습 멤버로 안습 상황에서 내쉬는 빛났고 벨과 디아우는 성장했으니
달라스와의 안습 매치업도 기대된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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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리에게 많이 말렸던 시리즈였음에도 7차전까지 선전한것은 정말 대단하지만 그럼에도
팬의 맘은 어쩔수없는것인지 이길수있었던 찬스를 놓친건 너무 아쉽더군요.^^
던컨 과연 무섭습니다.
그리고 스퍼스는 더 무서워요;
장신 3번 백업마저 보강해버린다면.. ㄷㄷㄷ- 입니다.
디아우대 노비츠키.
볼만하겠다. 캐안습.
눈물이 앞을 가리네효.
안습... 안습...ㅠㅠ 우리 브랜드형님...ㅠㅠ
브랜드 굉장하더군요.
올시즌 클리퍼스 경기를 거의 못봐서 잘 몰랐는데
킥 아웃 능력도 뛰어나고 공격력도 ㄷㄷㄷ-
몇년전에 잠깐 봤을때는 수비력때문에 놀랐던
선수였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