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리시같은 기사에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좀 투덜대다가 다시 돌아올 줄 알았더니 이건 무슨 선수 생활 다큐 스폐셜 해 줄 분위기.
솔직히 앤써의 플레이는 맘에 안들지만 이렇게 사라져버릴 선수는 아니다.
실제 키 180 cm 정도의 선수가 우리에게 보여준 농구는 NBA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일 중 하나였고 그의 8000점을 넘는 득점 하나하나가 드라마였다.
파이널까지 무패로 올라온 레이커스를 주무르던 플레이를 봤다면
동일 나이의 조단과 비교드립따위는 하지 못할 것이다.
제발 은퇴 번복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아이버슨은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에게 해답은 코트 위에 있지 않은가-
2009/11/26 21:07 | 수정/삭제 | 답글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던 아이버슨의 은퇴가 이래선 너무 아쉽죠.
2009/11/30 22:34 | 수정/삭제
은퇴 번복과 필라델피아로의 복귀 등으로
이거 참, 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