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같지 않은 건달 병두,
살벌한 비열한 거리에서의 사생결단 몸부림-
스포일러 주의-
의리를 안고 아둥바둥 정상을 향해 달려봐도 제자리 걸음인 병두,
그의 인생 역전 한방으로 인해 펼쳐지는 비열한 거리는
너무나 현실적이라서 사나이 가슴 깊은 곳까지 슬프게 만든다.
누구라도 밟고 일어 올라가지 않으면 밟히고 마는
비열한 거리에서는 의리도 우정도, 그리고 사랑도 사치일 뿐.
진부하지만 매우 사실적인 건달생활 묘사와 액션씬만을도 업.
하지만 여전히 조인성은 입을 열면 치열함이 안보인다.
조인성의 발견? 글쎄, 개인적으로는 진구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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