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 어떤 카페에 올라온 글이래요 | |
| 저는 정치에 관심 없습니다. 광우병 정확하게 모릅니다. 회원이지만 카페에 글남긴 횟수 적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은 알려 드리고 싶어 글남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신랑 직업때문에 광우병 관련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심각하다는것은 어느정도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국가기관에 그것도 직접적인 소 관련된 연구소에 일하는 정도만 밝히겠습니다. 광우병으로 전국이 떠들석 하자 정부에서 압력이 들어온다구 합니다. 연구소 제일 높은 책임자한테 광우병 관련해서 자료 발표하라고.. 그것도 정확하게 밝혀진 발표가 아니라 아무이상 없다 괜찮다고 발표하라고 압력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연구소 연구하시는분들 다들 노발 대발 난리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여기저기 밝힐수 있는 입장도 아니시고 나라에서는 어거지로 말도 안되는 거짓 자료 발표하라고 하며 국민들을 우롱할려고 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제 글을 읽고 광우병 관련 연구소에서 발표가 있더라도 믿지 마세요. 그것은 정부의 거짓된 압력에 의해 발표된 내용이니깐요. 조만간 발표될꺼 같은데 연구소 책임자분은 자신이 사퇴하면 했지 못한다구 하는데 이분 혼자만 사퇴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가 더욱 심각합니다. 농민들을 위해 일하는 연구소를 나라에서 없앨려고 벼르고 있는데 입장이 난처하다고 합니다. 이글은 잠시후 삭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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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가 대통령이 될때 아는 형이랑 줄창 술을 먹었다.
그때 날 지켜보던 친구놈이 '오버하지마-' 라고 했던가?
그렇다. 그래서 지금도 오버하고 있다.
Tag // 광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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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minje/90030803528 현상이 아니라 원인을 봐야지. 오바하지마.
네 오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 확률의 장난 때문에 오버하고 있는게 아니라,
2mb의 태도와 확률의 장난으로 독재가 아닌척 하는분들에게
오버하고 있는거예요.
네, 거품이 꼈네요.
MM만 위험한게 아니라 MM MV VV다 위험하다는 소리고
위장의 enzyme이나 lysosome에도 견딜만큼
stable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소리고
정상적인 세포를 자신의 비슷한 모양으로 바꾸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잠복기가 10년이 넘는 변형 prion이
수명이 다할때까지 뇌가 견딜수는 있지만
그것보다 머리 속에 그런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거 아닐까 싶어요.
원인은 이렇습니다. 글에도 나와있네요
1퍼센트의 위험성도 위험성인데
그거 안고 장사하겠다는 멍청이 때문이죠.
민족 대말살,만 아니라면 괜찮아가 아니잖아요.
맞는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다.
거리에 쏟아지는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봐라.
저렇게 자극적인 만화들이 뭘 선동하는지도 봐야하고.
피끓는 청춘들이 해야하는게 단지 소고기'만' 안들어오면 된다고 집회를
하는게 방법은 아니지. 정부가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견제하는게 아니라 끌어내려 박살내려고 하면 그것도 옳은건 아니야.
이 정부가 독재로 향하고 있고 멍청한 국민들이 뭐가 되겠지-해서
한나라당 열심히 찍은것도 다 문제인데 저 길바닥에 젊음들이 의식있는
청춘들인지 아나키스튼지 난 잘 모르겠다.
친구따라 재미로 따라온 분도 있고
아시발 X같은데 나가자, 해서 나온 분도 있을테죠.
하지만 그 옛날에 광주에서 민주주의가
밥 안 굶게 하는 뭐시기 정도로만 알고
하여튼 승질나게 새파란 어린놈 군바리놈이 총들고 까부니깐
앞장서다가 죽을 분들도 있었잖아요.
물론 의식있는 청춘들만 나와있으면 참 좋겠지만요.
자극적인 만화에 끌려서 소고기'만'은 못 쳐먹겠다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의료 민영화에 독도 문제에
대운하에 하다하다 광우병까지 맞물려가는
2mb을 견제는 하고싶은데 과반수 집권당을 등지고
조중동을 철갑처럼 입은 지금 상황에서
그 어떤것이든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젊은이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된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현상보다 원인이 중요한거야.
지금 상황을 민주화 운동에 비교하는건 어폐가 있다.
다들 못살겠다 하니까 친구따라 영문도 모르고 나섰지만
그게 국민의 힘이되서 민주화가 되었다?
그럼 이건 어때, 다들 못살겠다 10년 동안 진보정당이 한게 뭐냐-
하니까 친구따라 '그래 한나라당이 뭐라도 하겠지'해서 찍은 결과가
이렇게 된건 어때?
의식을 가진 젊은이들이 정부를 견제하려 목소리를 높이는것과
'불안여론몰이'(이렇게 단정만 짓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분명 이 요소가 있다)
에 휩쓸려서 원인을 모른채 도출된 하나의 '현상'에만 정신이 팔려
에너지를 소비하는것에는 문제가 있다는 얘기.
원인이 뭔지는 안알려주고 겁만 주면 조중동 찌라시랑 뭐가 다르냐.
흑백이 강렬한 예와 민족말살,로 몰아가는 여론몰이 외면으로
논점이 어긋나버리는 것을 자초해버렸지만
민족 말살이 아니라 광우병이 걸릴 가능성이
골프를 치다가 벼락맞아 죽을 확률 정도라고 해도
그로부터 예방과 보흐의 태도를 취해야할 2mb의 언행이
주는 불안감이 오히려 원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블로깅에는 이미지와 까페글 펌만 덩그라니 있어요.
즉, 불안 여론에 물타기한 젊은이들이 중간중간에 섞여있을
집회만을 현상으로 본다면 원인의 출처도 모를 현상이겠지만
지금까지의 보여줬던 집회의 성격을 봤을때
불안 여론 물타기에 휩쓸렸던 자들의 공포감이
조성된 집회는 아니였다는 거죠.
오히려 축제에 가까운 고요한 조롱처럼 보여요.
이 집회와 100만이 넘는 탄행서명이
정말 정부를 끌어내려 박살낼수 있다고
그들은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저 현정부에 대한 거부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것이라 볼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