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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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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시같은 기사에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좀 투덜대다가 다시 돌아올 줄 알았더니 이건 무슨 선수 생활 다큐 스폐셜 해 줄 분위기.

솔직히 앤써의 플레이는 맘에 안들지만 이렇게 사라져버릴 선수는 아니다.

실제 키 180 cm 정도의 선수가 우리에게 보여준 농구는 NBA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일 중 하나였고 그의 8000점을 넘는 득점 하나하나가 드라마였다.

파이널까지 무패로 올라온 레이커스를 주무르던 플레이를 봤다면

동일 나이의 조단과 비교드립따위는 하지 못할 것이다.


제발 은퇴 번복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아이버슨은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에게 해답은 코트 위에 있지 않은가-
2009/11/26 20:07 2009/11/26 20:07
Posted at 2009/11/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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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주천사

    2009/11/26 21:07 | 수정/삭제 | 답글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던 아이버슨의 은퇴가 이래선 너무 아쉽죠.

댓글을 남겨주세요.

올 시즌도 별 볼일 없다고 말하기가 무섭게 5연승을 해서 뻘쭘하게 있는데

오늘은 뉴욕 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역전패를 당해주셨다.

뭐, 나름 백투백이라는 할 말은 있겠지만 너무 드라마틱한게 져 주시니까녈.

토렌토에 페이서스 경기 따위는 올라오지 않아 볼 수가 없지만

기본적으로 농구에는 이런 말이 있다. 20점 차가 뒤집히면 감독의 잘못이라고..

그래인져가 뉴욕의 통풍 잘되는 수비망을 다 찢어버렸는데도 못 이기면 어쩌냐.

다음은 클리블랜드잖니. 보스턴도 이겼는데, 라는 말 따윈 제발요.

그래도 몇 경기 보니 단테이 존스도 빨리 적응한 것 같고

히버트는 정말 점점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달 스케쥴은 좀 널널하니깐 4승정도 더 챙기자.


루키가 55점을 꽂아넣었다. 뭐, 제닝스? 하여간 얘 잘한다.

당연히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지만 뭐랄까. 깡다구가 있달까. 폭발력도 있고.

루키 때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건 둘 중 하나. 슈퍼스타, 아니면 난사.

하여간 얘 잘하긴 한다.


노비츠키는 밀워키 전에 이어서 산왕 전까지.

얘.. 클러치 상황을 즐기는것 같다;


애틀랜타, 얘들 왜 이렇게 잘하나. 유타는 또 왜 그 모양이고..
2009/11/19 20:45 2009/11/19 20:45
Posted at 2009/11/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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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0경기 남짓 지나서 챙겨본 몇 경기 메모 좀 하자면,


- 피닉스는 날아오를수 있는가?

이건 솔직히 j-rich에 활약에 101% 달려있다.

내쉬는 너무할 정도로 시즌 초반부터 혹사당하고 있고

다행히 힐이 있어서 중반 넘어서까지도 내쉬는 MVP 레이스는 계속 될 것 같다.

아마레, 이 병신은 끝났다.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그냥 이대로 머무를 듯.
(그래봐야 20-10 못 미치는 정도지만.)

아마레는 자기 때문에 피닉스가 산왕한테 개발리고 댄토니 쫓겨난 걸 알아야 되는데.


- 마이애미는 생각보다 훌륭하게 팀을 정비했다.

웨이드가 덴버의 어리버리한 수비에 털려도 승리를 챙길 만큼

마이애미는 생각보다야 훌륭한 농구를 한다.

찰머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 멜로는 정말 최고다.

패스를 받고 나서 갑자기 사라지고는 골밑에서 바위같은 몸으로 인사이더를 부셔버린다.

아니면, 갑자기 사라지고 나서는 철렁이는 그물을 보며 백코트를 하고 있으니

퍼스트스텝이 전성기 시절 힐의 그것을 보는 것 같다.


- 코비는.. 시발새퀴가 최고다,라는 표현조차 아쉽다.

지금의 코비는 앞에 라자 벨이 있건, 하워드가 있건,

심지어 아테스트가 팀 킬을 하건 득점을 한다.

그냥 놓치는 건 코비의 '실수' 다. 팀이 어디인지, 수비수가 누구인지는 상관없다.


- 에.. 그러니깐 골밑에서

가넷 "승리, 시발 승리라고- 아오오오오임ㄴ$!@!$!@#$!"

쉬드 "왼쪽 로우, 윜사이드, 하이!! 아니아니 로우온다 !@@!#!@#!@3"

이러면............. 퍼킨스 불쌍해서 어떻하냐..
2009/11/13 01:35 2009/11/13 01:35
Posted at 2009/11/1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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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주천사

    2009/11/15 23:54 | 수정/삭제 | 답글

    선즈 경기를 보면 아마레는 미들슈터가 된 것 같더군요.

    • Real.C

      2009/11/17 18:26 | 수정/삭제

      뭐, 그래도 때려부시는 식의 페이스업을 하기도 하지만

      그냥 이대로 한 5,6년 우려먹는 선수로만 남을것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2. 바른손

    2009/11/23 17:26 | 수정/삭제 | 답글

    아마레는 스탯상으로도 하락이지만, 경기중에서도 상당히 생기가 떨어졌더군요.
    요즘 피닉스는 더들리가 눈에 띄더군요.얼클락도 수비적재능이나 패서로 기대를 했는데
    아직은 덜 익었나 봅니다.클락에게 기대한 플레이를 더들리가 다 해주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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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로이의 다재다능함을 살리지 못하는 방향의 영입이 아닐런지.

- 정말 틈이 없는 레이커스의 로스터. 근데 로니 이 새퀴는 코비 밑에서도 뭔가 시건방 삘.

- 가장 성공적인 영입은 바로 제퍼슨. 아직 팀 시스템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어서 시즌 후반이 기대된다.

- 키드 투 매리언? 노노. 그냥 노비츠키 수비 땜빵용.

- 폴 투 오카포? 노노. 그냥 하프 코트 게임 유닛.

- 빈스 카터가 하워드를 넘어서 덩크를 한다고 해도 올랜도 경기는 보고 싶지 않다.

- 디트로이트는 끝났음.

- 샼이 시즌 초반에야 좀 하겠지만 중반 넘어서면 그냥 스크린 한방에 병신되는 센터.

- 히도의 가세로 유럽 투어 전용 팀 완성입니다. 매리언보다야 좋은 선택.

- 쉬드훃, 머리 짜르면 안될까요?


ps. 페이서스, 이 병신들은 4연패 끊고 시작할 듯.
2009/11/05 02:15 2009/11/05 02:15
Posted at 2009/11/05 02:15
  1. Roomate

    2009/11/05 03:16 | 수정/삭제 | 답글

    고작 4연패로 입 닥으실려고요. -_-;
    나름 A.J Price는 기대하고 있습니다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 중 몇가지 해주셨음. ㄳㄳ.ㅋㅋ

  2. 폭주천사

    2009/11/08 10:19 | 수정/삭제 | 답글

    디트로이트는 끝났음(2)

  3. 바른손

    2009/11/23 17:28 | 수정/삭제 | 답글

    Real.C님 블로그 정말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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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깔끔하게 2연패.

오브라이언 감독이 언제까지 생명연장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볼 것도 없이 수비 초토화에 셋 오펜스의 부재로 패배 원인 추측.

재야에 좋은 감독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될 바에야..

차라리 릭 칼리일로 그냥 가시던지요, 래리 할배님..
2009/11/01 00:11 2009/11/01 00:11
Posted at 2009/11/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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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ed to be a Pacer come next season," Jack said. "I'm indebted to coach (Jim) O'Brien for what he did for me last season. Not only him, but also (team president) Larry Bird and (general manager) David Morway. They put me in the position to play well and get a long-term contract. I'll always be indebted to them."

웰시의 공백이 큰건가..

포드도 매물로 한번 시장에 찌러 놓은 상태고 틴즐리는 그냥 썩히고 있는데

결국 왓슨과 프라이스로 가겠다는 소리.

아, 왓슨이 안정적인건 아는데 뭔가 다이나믹한 맛이 없잖..

그래인져밖에 그런 자원이 없는데다 그마저도 아직까지는 그냥 스코어러.

버드 할배. 저 똥줄 타고 있어요. 그냥 매치 시킵시다. 저거 립서비스 아니예요.
2009/07/21 00:03 2009/07/21 00:03
Posted at 2009/07/21 00:03
  1. 바른손

    2009/07/21 11:48 | 수정/삭제 | 답글

    왓슨 영입으로 재럿잭은 매치 안하는것 같습니다.무슨 복안이 있는 것일까요......

  2. 폭주천사

    2009/07/25 19:56 | 수정/삭제 | 답글

    와슨 백업으론 괜찮아요.~~

    왠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댓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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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잭에게 4년 20mil을 때리셨는데

과연 인디애나는 이걸 매치시킬것인가 그냥 보낼것인가-


5년 20mil이 부담스럽고 다른 FA를 찾아볼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 우리가 생각해봐야 될것은

시즌이 82경기나 되는 NBA에서 전 경기를 출장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인디스타 컬럼에 달린 sparkplug의 덧글처럼 레지 밀러가 딱 2번 했던

전경기 출장을 한 주전 PG 재런 잿을 인디애나는 놓칠것인가?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포드와 괜찮은 릴리즈 말고는 쓸데 없는 디에너,

그리고 매물로 잘 가져온 단테이 존스만 가지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수 있을까?


답은 하나. 무조건 매치 시켜야 한다. 로스터의 변화를 크게 줄수 없는 상황이라

이대로 가면서 캐미스트리를 강화해야 한다. 물론 그럴려면 감독을 갈아치워야..
2009/07/14 13:59 2009/07/14 13:59
Posted at 2009/07/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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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른손

    2009/07/17 13:56 | 수정/삭제 | 답글

    Real.c님이 제 블로그에도 강력하게 재럿잭을 잡아주기를 언급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저도 재럿잭이 지난 시즌 인디애나에서 보여준 활약을 좋게 봅니다.다만, 왠지 모를 위화감 같은게 느껴져서(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팀에서 잡지 않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시즌 말미부터 했었어요.매치를 할 지 안 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 Real.C

      2009/07/18 14:18 | 수정/삭제

      매치 해야합니다. ;ㅁ;

      안드레 밀러 영입 루머도 있던데 그건 가능성도 별로 없고

      잭이 없으면 시즌을 버티기가 힘들것 같아요.

  2. 폭주천사

    2009/07/19 12:12 | 수정/삭제 | 답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에서 웨이브된 얼 와슨을 페이서스가 영입한 것 같은데요. 이러면 재럿 잭과는 바이바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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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카카-씨날도-알비올-벤제마 구매 완료하셧고

그리고 현재 구매 리스트가 알론소-리베리-마이콘 ㄷㄷㄷ

갈락티코도 좋고 뭐 드디어 씨날도를 보내버려서 속 시원하기는 한데

이로써 더욱 바르샤 빠심으로 대동단결할수 있게 되었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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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아 너 시방새 론.

차, 포 뗀 휴스턴으로 레이커스 애 먹이는거 보고 열 뻐쳤는데

이젠 반지까지 끼겠다고?

아.. 정말 있는 팀들이 더한다. 확 올해는 산왕을 응원할까보다..
2009/07/03 21:51 2009/07/03 21:51
Posted at 2009/07/03 21:51
  1. 바른손

    2009/07/04 12:11 | 수정/삭제 | 답글

    부익부 빈익빈 ㅠㅠ

  2. 폭주천사

    2009/07/11 16:21 | 수정/삭제 | 답글

    이번 오프시즌 보면, 리빌딩팀 응원하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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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할배는 또 백인을 뽑았지만 뭐,

BQ 높고 성실한 플레이어의 투입은 인디애나의 현 상황에 너무 잘 어울린다.

핸스브로우 말고도 프라이스를 뽑았는데 포드를 과연 트레이드 할까?

다니엘스 안 잡을 셈이면 포드 남겨둬서 라인업에 유연성을 줄수도 있을것도 같은데.

포드라도 있어야 수비를 들쑤시는 맛도 있을텐데

경기 안풀리면 매번 퍽퍽퍽퍽퍽- 던져대는 외각슛은 지겹다.

그래인져는 아직 스코어러지, 에이스가 아니니까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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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건과 루비오를 바보로 만든 데이브드 칸.

추운곳에서 그냥 뛸래? 따땃한 스페인에서 2년 썩고 올래?

아, 무섭다. 비지니스란-
2009/06/27 20:26 2009/06/27 20:26
Posted at 2009/06/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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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른손

    2009/06/29 22:55 | 수정/삭제 | 답글

    저도 인디애나가 행스브로 뽑은거 좋게 봅니다 :)

  2. 폭주천사

    2009/07/01 21:17 | 수정/삭제 | 답글

    타일러 한스브로의 활약 기대됩니다. 그의 우겨넣기가 과연 얼마나 통할지 궁금합니다. ㅎㅎ

  3. 파르테노

    2009/07/03 22:06 | 수정/삭제 | 답글

    에잇 한스보로따위... 저 몹쓸 유엔시 넥타이하며
    -ㅅ- -ㅅ- -ㅅ-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ㅠㅠㅠㅠㅠ

    GO DUKE!!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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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코비는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이제 실력에 대해서는 할말도 없고

레이커스의 팀 상황 역시 휴스턴 전에서 멍때리다가

코비가 궁뎅이 팡- 팡 쳐가면서 우승을 시킨 셈이니, 뭐-

긴 이야기는 필요 없을것 같고


하여튼 이제 우승반지가 네개나 있는 위대한 선수인 그지만

그냥저냥 블링블링- 반지나 볼것 같지는 않다.

르브론이랑 파이널에서 붙는 것도 보고 싶고

보스턴과의 리턴 매치도 멋질것 같다.

아직도 남아있는 드라마틱한 바스켓를 기대한다.


아.. 다운 받은 경기 언제 다 보냐..
2009/06/15 14:10 2009/06/15 14:10
Posted at 2009/06/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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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른손

    2009/06/16 21:39 | 수정/삭제 | 답글

    코비는 여기서 멈추지 않겠죠 :)

  2. 비밀방문자

    2009/06/29 03:10 | 수정/삭제 |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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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심드렁하다. 올랜도 농구는 언제 봐도 심드렁-

하워드의 스텝에서 촌티가 좀 덜 나면 그때부터는 좀 재밌어질지도.

터클루-루이스도 별로고 말이지. 그래서,

클리블랜드와 올랜도. 이 시리즈는 정말 보고싶지 않..

그래서 본 경기도 없다. 그냥 르브론이 안 올라왔으면 좋겠다.


DEN vs LAL

아, 정말.. 이 얼마나 신나는 시리즈가 될까-

덴버는 결국 달라스까지 넘으면서 레이커스를 만났는데

이 팀의 화력은 단연 최고고 기동력있는 빅맨들과

빌럽스로 이어지는 수비 라인도 정신 좀 차리면 어김없이 조여온다.

반면 레이커스는 좀 멍때리는것 같기도 하고 나사 빠진것 같기도 하다가

왠지 파이널 올라가면 좀 나아질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것이

코비가 큰맘 먹고 얘들 궁뎅이 팡, 팡- 때리면서 우승시킬것도 같고

하여튼 경기를 못보니깐 뭐가 뭔지 모르겠다.

휴스턴이 잘했던건지, 레이커스가 멍때린건지-

그냥 멜로가 파이널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쓰다보니 그냥 NBA 못봐서 승질 부리는 글이라고 밖에는..
2009/05/19 00:49 2009/05/19 00:49
Posted at 2009/05/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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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올해도 여전히 어중띤 성적을 내주면서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인디애나.

참,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픽도 못 얻고 플레이오프 컨텐츠도 못 되고.

그래도 올해는 그래인져와 머피, 포스터 보는 맛에 즐거웠고

다음 시즌은 좀 더 세련된 공격과 터프한 수비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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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NBA를 보든 못 보든 간에 어느덧 PO-


동부-


 

서부-

2009/04/18 23:17 2009/04/18 23:17
Posted at 2009/04/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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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주천사

    2009/04/19 23:39 | 수정/삭제 | 답글

    제가 그맘 압니다.

    시애틀이 페이튼-캠프 시절에 파이널 간 이후에 한동안 로터리 중후반 들락거리면서 리빌딩도 아니고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것도 아니고..응원하는 팬으로서는 답답했죠.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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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도 한눈 파는 사이에 어느덧 끝나가고 있다.

당연히 MVP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당연히 르브론이 탈거라는 예상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MVP는 코비를 줘야한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MVP 레이스에서 코비의 라이벌은 작년에 MVP를 받은 자신 뿐이 아닐까.

팀 성적? 아직도 존재하는 서고동저의 전략차에서 1경기 차는 그다지 의미가 없고

개인 성적을 갖다대기에는 코비가 웨이드를 락다운 시킨 장면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웨이드가 MVP 후보에 올라간것은 그냥 구색맞추기인 상황에서

결국 코비 아니면 르브론이라는 말인데 뭐, 아무리 이런 이야기를 해도

르브론이 MVP를 가져가겠지만 마음만 먹으면 백투백 3점을 쳐넣고

유유히 백코트를 하는 그의 백넘버가 내게는 올해 MVP다.


- 득점왕 웨이드라.. 뭔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그는 우왕좌왕하는 팀 하나에게 PO 티켓을 장만해준 선수다.

마음만 먹으면 경기당 자유투를 15개씩 얻어낼수 있는 선수다.

PO에서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에 가슴이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 하워드는 앞으로 3,4년동안은 별일없이 리바운드 왕이 되겠지만

도대체 언제쯤 그에게서 포스트업의 아름다운 스핀무브를 볼수있을까-?


- 크리스 폴 11.0 데롱이 10.6 내쉬 9.7

아, 도대체 이 꼬꼬마는 리그에서 더이상 뭘 보여주려는걸까-

세명중에 턴오버가 가장 낮고 리그에서 스틸을 가장 많이 하는 꼬꼬마.

아.. 짜증나..
2009/04/05 12:18 2009/04/05 12:18
Posted at 2009/04/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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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들.


그래인져 - 피어스의 슛 셀렉션. 퍽퍽퍽 던지지 좀 말자.

던리비 - 조쉬 스미시의 운동능력. 물론 가능성은 없다; 하아..

포드 - 파커의 페인트존 마무리 능력. 얘를 보며 파커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곤 한다.

머피 - 항상 요즘 같은 컨디션. 요새 너무 열심히 뛴다. 수비도, 공격도-

라쇼 - 댐피어의 몸빵. 역시 가능성은 없다;

잭 - 빌럽스의 턴오버율. 예상대로 중반을 너머서자 포드가 아니라 잭을 주전으로 쓰고 있는데

기대치보다 못해줘서 아쉽다. 하지만 여전히 빌럽스 같은 선수가 될거라 믿고 있는데.. 과연.

포스터 - 인디애나와의 장기 계약. 그는 이제 인디애나 경기를 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다니엘스 - 웨이드의 간지. 얘는 뭘 해도 테가 안난다;

맥버트 - 바이넘의 성장속도. 하워드를 앞에 두고 보여준 무브가 꽤 인상적이였다.

러쉬 - 해밀턴의 오프볼 움직임. 자꾸 공 잡은 다음에 뭘 할려고 하는데

지금 인디애나는 그에게 줄 공격시간이 없다;

2009/02/17 20:03 2009/02/17 20:03
Posted at 2009/02/17 20:03
  1. 바른손

    2009/02/19 03:00 | 수정/삭제 | 답글

    다 공감이 가네요.러쉬같은 경우를 두고 디시전이 부족하다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전 힐버트는 이상하게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제프 포스터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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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전에서 이미 보여줬고 2년 전부터 누누이 증명해왔던 것을

뉴욕 원정에서 61점을 득점하며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MVP 콜이 울려퍼지게 만들면서

NBA에서 나올수 있는 가장 극적인 상황 중 하나로 느낌표를 찍어버렸다.

그는 이미 클래스가 다르다. 글쎄, 혀 내민 쟤는 조단이 아니라고.

2009/02/04 13:28 2009/02/04 13:28
Posted at 2009/02/04 13:28
  1. dearcypi

    2009/02/04 21:31 | 수정/삭제 | 답글

    마이클 코비 덜덜덜~

    아무튼, 줌코비가 엄청 땡기네요.

    • Real.C

      2009/02/05 14:36 | 수정/삭제

      네, 문제는 쟤가 61점이든 81점 이든 넣는게 아니라

      아무튼 코비가 엄청 땡긴다는 거예요 ;ㅁ;

  2. 파르

    2009/02/06 12:45 | 수정/삭제 | 답글

    쟤가 저럴 때마다 짜증나지만 잘하긴 너무 잘해서 더 미워지네효;; 잘 지내셈?

    • Real.C

      2009/02/06 13:45 | 수정/삭제

      짜증나지만 잘해서 더 밉다는 말 공감됩니다;

      안티 코비 대부분이 그런 마음이 아닐런지.

      전 잘지내고 있습니다만, 파르님 블로그가 열리지 않아

      새해 인사도 못 드렸네요.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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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이 날고 기어봤자 키드의 게임 조립 능력에는 당최 되겠느냐,고

오덕오덕 거리던 한 오덕후. 폴은 이미 이 오덕후가 할말이 없을 정도의

수준에 올라와있다. 그야말로 언터쳐블인것이다.

수비에서도 그 천하의 키드도 폴 앞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할 정도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클러치 순간에 그가 보여준 3개의 스틸에선

와, 이건 도대체 당할수가 없는 꼬마구나..라는 생각이 날수밖에 없었다.

스크린을 한번 타고 나면 자연스럽게 미스매치가 나고

대충 공만 던져주면 내려찍어버리겠다는 기세로 골밑으로 달리는 챈들러와

찬스만 나면 점퍼를 꽂아버리겠어라고 하이 포스트에서 대기하는 웨스트,

그리고 페야와 버틀러까지 말년 병장 마냥 외각에서 어슬렁거리니

이쯤되면 정말 기브업이다. 요샌 점퍼도 퍽퍽 꽂아 넣고 말이지.

빌럽스정도 되는 포스트업 스킬이 아니면 폴도 그렇게 후달리지 않고

어디 리그에 '빌럽스' 정도 되는 선수가 있어야 말이지. 휴..

한줄 요약 : 이 폴 #%^@#^@#같은 놈아-


웨이드에 하악거리는 이유가 셀수 없이 많지만 그를 보면서 가장 즐거운건

기가막히게 스크린을 잘 이용한다는 것이다. 어슬렁 미끄덩 거리는 폴과는 달리

별명 그대로 번쩍거리는 그의 돌파에 매번 설레이곤 한다.

물론 다른 슈퍼스타들도 스크린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소리도 아니고

코비에게 스크린 없이 1:1 로는 터프샷밖에 못 날리니 스크린이라도 타야지,라고

말을 한다면 딱히 변호할수는 없겠지만 동기야 어찌됐건간에

스크린 한방에 팀 하나를 쥐락펴락 하는 그의 돌파는 충분히 한 오덕후를 설레게한다.

한줄 요약 : 코비는 정말 클래스가 다르다.


요즘 션매리언에 대해 말이 정말 많다. 여기니 저기니 참, 얘도 딱하다.

피닉스 시절 아마레보다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왜 이 꼴이 되었나-

극강의 신체조건과 영리한 오프볼 움직임은 충분히 매력적인 공격옵션이고

파커에서 던컨까지 막던 그의 수비 능력은 어느 팀이건 욕심나는 것인데

도대체 왜, 왜, 왜-

토론토에 가는게 그나마 유력한 딜인데 칼데론 정도가 션매리언을

살아나게 할것 같지는 않다. 이건 하프 코트 게임이니 런앤건과는 다른 문제다.

달라스로 간다면 그나마 볼만할것 같은데 팻 라일리가 바보가 아니니깐

그냥 설레발이나 떨면서 마이애미에 남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한줄 요약 : 스티브 커는 피닉스 팬만 싫어하는게 아니다.

2009/01/23 18:56 2009/01/23 18:56
Posted at 2009/01/23 18:56
  1. 파르

    2009/02/06 12:46 | 수정/삭제 | 답글

    대학농구때부터 크리스 폴 봤었는데 저정도로 올라갈 줄은 몰랐네요 쨥

댓글을 남겨주세요.

보스톤이 깨졌다. 연장전에 들어간 다음에 보여준 경기력은 이건 뭐..

연장전에 들어가면 원래 닥치고 피어스한테 패스 하는거 아닌가요.

오카포의 존재감도 상당했고 펠튼도 신나서 날뛰게 만든게 화근이다.

72승이니 뭐니 우승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도 맞지만

포지도 없고 pj 브라운도 없으니깐 뭔가 굉장히 허하다.


레이커스도 깨졌다. 폴 어린이의 신나는 농구 강좌에 완전 말렸는데

도대체 이 꼬꼬마 색히를 보고 있으면 도저히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다.

이유는? 없다. 그냥 싫은거지 뭐. 꼬리 9개 달린 여우도 이보다 얄밉지는 않을껄.

여기저기 미끄덩 흐물흐물 거리면 바로 골밑. 스크린 한번 타면 바로 어시스트.

게다가 골밑에서 오프발란스로 던지는 플루턴지 무시껭이지도 잘 들어간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서운게 뉴올이란 팀 자체가 이 꼬꼬마를 위해 준비된 퍼즐같다는 것.

반면 3쿼터에 3점 꼬박꼬박 꽂아넣고 심판 흩겨보며 백코트하던 코비는

아오, 내가 진짜.. 라는 표정으로 경기를 다 뒤집어놓을뻔했다.

마지막에 레이커스 전체가 말리지만 않았어도 이건 코비가 다 뒤집었을 경기였는데

아오, 내가 진짜.. 라는 심정으로 쿨하게 폴과 포옹하며 경기장을 나가는 모습이라니.


휴스턴도 졌다. 여기는.. 도대체 뭐가 이래?


뉴욕도 졌다. 오클라호마한테 지면 팀 랭킹 30위라는데 얼레리 꼴레리.


멤피스도 졌다. 근데 마요는 잘한다. 마크 가솔도 잘한다.

마이크 밀러는 왜 미네소타가서 저 고생을 하고 있나.

2009/01/07 15:26 2009/01/07 15:26
Posted at 2009/01/07 15:26
  1. Roomate

    2009/01/07 23:14 | 수정/삭제 | 답글

    글씨 색이 너무 옅어서 저 같은 노인네는 읽기가 힘들어요.-_-;

    크리스 폴 대단하지요. 돌파 할려고 흐믈 흐믈 들어가가 수비수가 용케도 뒷걸음질 치면서 앞을 가로 막으면, 이번엔 폴이 스믈 스믈 뒷걸음질 치다가 수비수가 딸려 나오는가 싶으면 닥치고 돌파.

    그 야리꾸리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공을 안 놓치는... -_-;

    곧휴 심판 야렸다는 거 보니 심판 판정에 한 불만 했었나 보네요.

    • Real.C

      2009/01/13 17:14 | 수정/삭제

      코비가 심판에게 눈치 주고 백코트 하는거야 익숙하니깐요 ㅎ

      하여튼 폴 얄밉게 잘합니다 ;ㅁ;

  2. 가람지기

    2009/01/08 22:22 | 수정/삭제 | 답글

    폴은 정말 대책 없죠. 뉴올전에 폴은 포기했습니다. 코비처럼요 ㅜㅜ

    • Real.C

      2009/01/13 17:15 | 수정/삭제

      그래도 덴버엔 빌럽스라도 있잖아요 ;ㅁ;

      인디애나는 고작 잭.. 마이애미는..

      유타랑 붙는것만 기다립니다 ;ㅁ;

댓글을 남겨주세요.

1.

그렇다. hoosier가 아니다. 자꾸 진다. 겁나 진다.

오늘도 파란 괴수에게 박살이 나면서

6승 10패를 해주셨는데 정말이지 경기를 보고 있자니

'이건 이기면 상대편 한테도 미안한데?' 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휴스턴 전도 이건 뭐 막판에 다들 미치니깐

휴스턴 측에서 '뭐야 이 미친놈들은' 하며 어리버리하다가

줏어먹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경기력이였다.

대니 그래인져의 돌파 능력은 괄목성장을 했다.

그토록 원하던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돌파로 자유투도 꾸준히 얻어내는데

여전히 풀업 점퍼의 비중은 많아서 슛 셀렉션이 잘못 잡힐가 걱정이다.

포드는 과연 겁나 빠르고 잭은 믿음직스럽지만

다니엘스가 의외로 스탯이 괜찮아서 자꾸 쓰는데 얘는 공격 파생력이 제로라

원할한 공격 세팅을 위해서는 좀 출장 시간을 줄였으면 좋겠다.


2.

miami flash's

그렇다. 웨이드가 다한다. 오늘도 웨이드 혼자 승리 챙길 뻔했는데

심판이 깜짝 놀라며 오심을 하는 바람에 날려먹었다. 젠장.

상황은 이렇다. 1점 남은 상황에서 하프코트에서 7초 남기고

클리퍼스의 공이였는데 웨이드가 감각적으로 스틸을 해내고

심판 쪽으로 가는 공을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 감동의 역전승을 하려는 순간,

휘슬이 불리면서 아웃이네 뭐네 이런저런 얘기를 지들끼리 하다가

'아, 이거 부르긴 했는데 어쩌지 그냥 웨이드 아웃 콜할까?'하면서

일단 클리퍼스 공을 선언. 그러다가 '이건 좀 많이 티가 나잖아.'라는 식으로

다시 마이애미 공으로 번복하고 마이애미는 공격 기회를 못 살려 패배.

뭐, 이건 그냥 비아냥 거리는 거고 경기 진행을 하다보면 오심도 있기 마련이지만

매번 웨이드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경기하는걸 보고 있자니

흑흑, 괜히 열받잖아.


3.

멜로는 요즘 계속 나사 빠진것 같이 플레이를 한다.

돌파도 영 시원하지 않고 공도 자꾸 빠지고 슛 셀렉션도 엉망이고,

에효- 이봐, 르브론은 지금 지구를 떠나고 있다고.
2008/11/30 17:58 2008/11/30 17:58
Posted at 2008/11/30 17:58
  1. 가람지기

    2008/11/30 23:46 | 수정/삭제 | 답글

    오늘 마이애미 정말 아쉬웠네요. 제가 히트팬이었으면 열불났을 듯 ;;;

    전 이제 멜로 기대 안 하기로 했습니다. 기대 안 하고 있음 언젠가 제 모습 찾겠죠 --;;

  2. 폭주천사

    2008/12/01 10:00 | 수정/삭제 | 답글

    인디애나는 그래도 확실한 팀컬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판타지에서 그레인저 픽한 분들은 흐뭇하시겠네요.

    03드래프티들은 처음에는 르브론 - 멜로 라이벌 구도였다가, 르브론-웨이드-멜로를 거쳐 이번 시즌부터는 르브론-웨이드-보쉬네요. 멜로는 좀 안습.

    • Real.C

      2008/12/03 16:59 | 수정/삭제

      흩흩 오늘 레이커스도 잡았습니다.

      보쉬 - JO 조합도 정말 좋더군요.

      토론토랑 딜은 윈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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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투백을 하고 인디애나로 온 피닉스는

강팀은 승리를 어떤 식으로 챙기는가를 보여주고 돌아갔다.

3쿼터 중반 넘어까지고 질질 끌려가던 경기를

단 한번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경기를 뒤집었고

그 후 사뿐하게 승리를 채갔다.

다양한 공격 전술과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다가

4쿼터 초반에 급격하게 무너지는 인디애나의 모습을 보니

올 시즌도 갈길이 멀기만 하다.


- 내쉬의 돌파와 물 흐르는 듯한 스윙볼로

한번 흔들린 수비 안에서만큼은 아마레가 최고다.

짐승처럼 뚫고 들어가 우겨 넣는것 뿐만 아니라

노련하게 점퍼를 던지기도 하고 파울도 얻어내는데

현재 인디애나, 아니 리그 전체에서도 그를 막을 선수는 거의 없다.


- 포드의 신바람 농구는 신나서 보기 좋지만

피닉스가 아, 이제 좀 해볼까,라는 식으로 수비에 신경을 쓰니

포드가 할수 있는 거라고는 공격 시간 축내는 것 뿐이였다.

포드 뿐만 아니라 잭 역시 리그 상위권의 로테이션 수비에서는

경기를 전혀 풀어가지 못하면서 엉망진창 농구를 보여줬다.


- 그래인져는 올해는 정말 달라졌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볼핸들링이 조금 불안하지만 돌파가 매섭고

풀업 점퍼를 던질때 뛰어난 발란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인져 중심의 공격 전술이 몇개 더 나왔으며 좋겠는데..

이제 곧 던리비가 돌아온단다..
2008/11/06 18:29 2008/11/06 18:29
Posted at 2008/11/06 18:29
  1. 폭주천사

    2008/11/09 09:36 | 수정/삭제 | 답글

    데니 그레인저 요즘 최고네요. ^^

  2. Roomate

    2008/11/09 12:47 | 수정/삭제 | 답글

    베일리스를 뽑아놓고도 왜 팔았는지는 이해가 안 가고, 또 포틀랜드 포인트 가드 자리가 약하단 건 알면서도 그걸 무기로 더 많은 걸 얻지 못한 것도 이해가 안 갑니다.

    쯥... 앤써니 랜돌프가 남았을 때 그냥 랜돌프 뽑았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마음도... 그랜다이져랑 너무 겹쳤을까요?

    • Real.C

      2008/11/09 15:02 | 수정/삭제

      베일리스에 대한 아쉬움은 시즌이 좀 더 지나고 할랍니다.

      그래도 전 아직 재런 잭이 좋거든요 ㅎ

  3. 가람지기

    2008/11/09 13:24 | 수정/삭제 | 답글

    한 동안 인디 경기를 못 봐서 잘 모르는데... 이젠 그레인저의 팀인가요? 너무 잘하네요.

    • Real.C

      2008/11/09 15:03 | 수정/삭제

      작년부터 인디애나의 가장 강력한 유닛은 그래인져였습니다만,

      던리비 위주의 전술 때문에 묻혔었어요.

      하지만 던리비의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 돋보이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곧 던리비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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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만큼 이기고 질만큼 져서 PO에 아슬아슬하니

탑승할까 말까 할거라는 espn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인디애나의 초반 2경기는 나쁘지 않았다.

첫경기에서 그래인져의 자유투 11-12를 보고 눈물이 주룩주룩.

두번째 경기에서는 효율적인 공격 움직임에 마음이 놓였다.
(무려 작년 챔피언을 20점차를 격파하다니)

게다가 그래인져를 5년 64mil정도로 묶은걸 보면

역시 버드 할배는 백인 계약문제만 아니면 개념 GM.

틴슬리로 알 해링턴을 어떻게 해보려는 모양이던데

이것마저 성공하면 참 남는 장사일텐데 어떨런지.


- 조듀마스가 빌럽스와 맥다이스로 형님을 데리고 왔다.

일단 덴버 입장에서는 안드레 밀러로 형님을 데리고 온후

정리는 안되지만 그래도 일단 공격,의 농구로 비틀거리더니

리그 최고의 안정되는 1번과 주전같은 4번을 데려온것은

그야말로 최고의 수완. 이제 멜로의 숨통이 트이겠다.

반면 디트로이트에 대한 평가는 다들 좋지 않다.

작년 동부 2위인 팀이 파이널 MVP와 키 플레이어를 준것은

팬들이 납득하기 힘든 일인것은 분명하다.

물론 이미 옛날의 디트로이트는 아니고

보스턴이라는 팀이 있기에 큰 판을 벌인것은 이해가 되지만

강력한 시스템의 팀이 보좌를 해준다고 하더라도

형님이 2001년도로 돌아갈것 같지는 않다.

결론적으로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지 않는가.

이제 3년이 지니간다.


- 미친 던컨과 파커. 지노빌리 없이도 이정도라니 참.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기에 피닉스는 아직 건재하다.


- 그렉 여든. 경기 좀 보자 제발.

슬슬 은퇴할때라 이건가?

2008/11/05 18:50 2008/11/05 18:50
Posted at 2008/11/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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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레인지 게임.

큰 신장과 작년부터는 점퍼까지 장착됐다는 평가.

JO까지 보낸 상황에서 확실한 1옵션을 세워놔야 하는데 던리비를 생각한다면 오브라이언을 용서하지 않겠다.

던리비는 트랜지션 상황에서는 별 무리 없이 공격을 전개하는데 하프코트 오펜스에서는 그닥 효율성이 보이지 않고

상대편이 상위권 팀이면 뭐 그냥 버로우.

반면 그래인져는 피지컬을 이용한 돌파가 슬슬 트이고 있고 풀업 점퍼까지 던지던 작년을 봤을때 이쪽이 더 위력적이다.

던리비가 필드골 성공율이 그래인져보다 높지만 작년 인디애나 경기에서

전술상 던리비는 언제나 그래인져보다 좋은 상황에서 슛을 던질 기회가 많았고

반면 그래인져는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쫓기듯 슛기회를 만들어야 했다.

뭐, 이 문제는 일단 팀 전술상에서 그래인져를 밀어줘야 하지만 그래도

그래인져 본인 스스로도 미드레인지에서 언제든지 득점할수 있는 수준을 갖춰야 리그탑 수준으로 올라갈수 있다.


- 자유투


작년부터 자유투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85%에 달하고 있는데 경기당 5개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동료 인사이더의 유연하지 못한 움직임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래인져 역시 깨끗하고 깔끔한 득점만을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포스터까지 점퍼를 던지게 한 작년 전술을 봐서는 올해부터는 인사이더를 완전히 빼버리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전술로 굳힐것 같은데 증명된 점퍼를 이용하여서 과감하게 안으로 들어가자.

볼핸들링 향상과 페인트존에서의 노련함이 필요하다.


- 수비.


그래인져의 수비를 보면 참 열심히 뛴다.

열정적이기만 한 모리슨의 과는 달리 피지컬 자체가 뛰어나 왠만큼 허를 찔리지 않으면 달라붙어서 블락을 하거나 파울을 하거나;

보웬을 보면 끊임없이 발을 움직이고 미리 돌파할곳에 스텝을 넣어둔다.

이런 노련한 수비력을 그래인져가 끊임없이 추구해간다면 공격에서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인디애나의 중심이 될만한 그릇이다.
2008/09/29 17:39 2008/09/29 17:39
Posted at 2008/09/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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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get  T.J. Ford, Rasho Nesterovic, Roy Hibbert
토론토 get  Jermiane O'Neal

인디애나 get  Brandon Rush, Jarrett Jack, Josh McRoberts
포틀랜드 get  Jerryd Bayless, Ike Diogu


참 말도 많았는데 결국 JO를 보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너무 헐값같지만 잭을 데려온 선방에

버드 할배에게 박수를-


작년 내내 1번 자리는 언제라도 무너질수 있는 자리였음에도

포워드진의 재능을 이용해서 경기 운영을 해보려고 했던

오브라이언의 스몰볼은 이미 한계가 드러날만큼 들어난 상태.

가장 먼저 PG 자리에 매스를 댄것은 정말 현명한 선택이였고

젊은 PG중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하나인 잭을 데려온것은

그야말로 감동의 눈물이다.

잭에 대해서 성장이니 부상이니 말이 많던데

글쎄, 적어도 얘는 빌럽스가 될수 있는 선수다.

게다가 포드까지 있다니-

라쇼는 이미 산왕에서 내칠때부터 한계가 드러난 선수고

브랜든 러쉬, 맥버트는 즉시 전력감으로 보기는 힘들지만

증명이 안된 베일리스와 팀 상황이 족쇄가 됐던 디아구,

너무나 많은 일들을 인디애나에서 겪었던 JO를 보내준것은

나쁘지만은 선택이였다.


잭-던리비-그래인져-머피-포스터(포드-러쉬-션윌-해리슨-라쇼)

허술하지만 뭔가 정리된듯한 라인업이다.

빨리 틴슬리까지 처리하면 안정적인 팀 분위기까지 조성되서

나쁘지 않은 농구를 볼수 있을것 같다.
2008/06/28 12:46 2008/06/28 12:46
Posted at 2008/06/28 12:46
  1. 폭주천사

    2008/06/29 12:02 | 수정/삭제 | 답글

    인디애나의 더 빠른 농구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현팕님

    2008/06/30 15:12 | 수정/삭제 | 답글

    아, 히동구아저씬줄...

    • Real.C

      2008/06/30 21:15 | 수정/삭제

      히동구 아저씨는 훈남이잖..아요;

      버드 할배 인상 쓸때보면 조류독감이 생각납니다.

  3. rockchalk

    2008/07/01 00:25 | 수정/삭제 | 답글

    전력보강도 보강이지만 향후 선수단과 샐러리캡 운용에 숨통을 텄다는 것이 Indiana의 드래프트 평가더군요.

    • Real.C

      2008/07/03 11:04 | 수정/삭제

      그러게요. 버드 할배 간만에 선방한것 같습니다.

      2010년이면 저희도 좀 자금사정이 풀릴까 봅니다.

  4. 리온포

    2008/07/01 23:56 | 수정/삭제 | 답글

    히버트 좋아합니다. 다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베일리스의 트레이드때문에 인디애나가 눈물 좀 흘렸으면 하는 바램...ㅎㅎ

    • Real.C

      2008/07/03 11:05 | 수정/삭제

      베일리스가 길제로만큼 성장해버리면..

      아.. 상상하기 싫습니다 'ㅡ';

      하지만 뭐, 인디애나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그래인져를 밀어줘야 하는 상황이고 버드는 던리비를 그리 애지중지하는

      상황에서 베일리스까지 오면 정신없는건 사실이거든요.

      잭 정도가 딱 좋은 퍼즐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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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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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2008/06/15 00:37 2008/06/15 00:37
Posted at 2008/06/15 00:37
Tags
  1. 폭주천사

    2008/06/15 11:53 | 수정/삭제 | 답글

    보스턴 셀틱스의 투지와 근성을 볼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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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나.게 재.밌.다.


레이커스의 영건은 침묵한 반면 카셀-포지는 좋은 움직임을 보였고

오돔과 라드맨이 멍때리는 동안 PJ브라운과 가넷은 몸을 아끼지 않았다.

코비는 슛감은 좋지 않았지만 여전히 기분이 내키면 꽂아 넣었고

공을 잡는 순간부터 코트안팍의 보스턴 선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1차전의 영웅은 두말할 필요없이 the truth-

3쿼터 이후 보여준 그의 모습은 과연 truth 였고

락커룸에서 돌아왔을때 존재감은 과연 보스턴맨이였다.

백투백 삼점에서는 소리를 지르지 않을수 없었을 정도.

물론 가넷의 풋백 덩크에서도-


레이커스는 박빙의 순간에서 코비 말고는 다른 카드가 보이지 않았고

가솔은 수비에서 종종 무엇에 홀린듯 오펜스리바운드를 내줬는데

다들 원정이라 그랬는지 결승전이라 그랬는지 좀 더 지켜봐야겠다.
2008/06/07 15:08 2008/06/07 15:08
Posted at 2008/06/07 15:08
Tags
  1. 폭주천사

    2008/06/08 13:39 | 수정/삭제 | 답글

    피어스의 귀환.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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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이널은 클래식 매치라고만 짚고 넘어가기에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클릭-

2008/06/03 19:31 2008/06/03 19:31
Posted at 2008/06/03 19:31
Tags
  1. 내일의 춘

    2008/06/05 00:51 | 수정/삭제 | 답글

    숨가쁘게 PO 달린게 엊그젠데, 파이날은 막상 기다리고 보니 한참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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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시리즈에 witness를 쓰기에는 아직 차례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 또 한명의 위대한 선수를 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운이 좋다.

보웬을 이용해야 할만큼 말라비틀어진 궁병대 덕이기도 했지만

산왕을 이만큼의 굴욕을 줄수 있는 팀이 많지 않다.

산왕에게 이런 굴욕을 줄수 있는 선수 역시 많지 않다.

정내미 떨어져도 어쩔수가 없다. 그가 최고다.


보스턴이 간만에 정신을 차렸는데

막판에 보여준 정교한 프레스는 아직 그들이 피스톤즈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승리를 따내는 방식이 이토록 다른 두 팀을 보고 있자니

경기 도중 뜬끔없이 피식거리게 된다.

이 시리즈 역시 더욱 더 재밌어 질것같다.
2008/05/25 17:13 2008/05/25 17:13
Posted at 2008/05/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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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head

    2008/05/27 23:34 | 수정/삭제 | 답글

    작금의 사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한 줄 요약.

    - 코비3 지를뻔 했어연.

  2. 폭주천사

    2008/06/01 11:12 | 수정/삭제 | 답글

    레이커스와 셀틱스의 대결. 흥미진진합니다.

    레이커스 빅 3 와 셀틱스 빅 3 대결이 전혀 기울지 않아 보이는 것은 아마도 코비의 무게감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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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5차전이 분수령이였다.

부저가 경기 내내 멍때리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가 말리지 않았고 데롱이는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하지만 부저의 부진은 축적되어 유타는 결국 다리가 풀려버렸다.

그로인해 6차전에서는 기세에서부터 밀렸는데

초반부터 밀리기 사작해서 4쿼터에 경기가 풀리기 전까지

제대로 된 경기 운영조차 되지 않았다.

유타는 강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정말 강하다.

그리고 코비는 이미 사람이 아니다.


보스턴은 여전히 똥줄 농구를 시전하고 계신데

이 양반들은 도대체가 감이 안온다.

마치 프로팀이 아니라 국대팀을 보는것 같은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력은 응원하는 입장에서 참 힘이 빠진다.

감독이 좀 나사 빠진것 같기는 하지만 이거 뭐 이렇게 원맨팀인가연?

클리브롱드가 약하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7차전까지 갈 팀은 아닌데 'ㅡ'

빨리 디트로이트랑 붙는걸 보고싶다.


산왕은 정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모든것을 다 쏟아내고 7차전까지 왔다.

이제 꼰대같은 생각은 버리고 이 시리즈를 예상해보면

여.전.히 산왕이 이길것 같다.

폴이 참 얄밉게 잘하고 홈에서 경기를 치루지만

오리, 이 신발놈이 웨스트를 넉다운 시켜놨고

산왕자체에서도 어느정도 뉴올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것 같다.

이런 형국에서는 결국 경험에서 좌우되지 않을까 싶은데

설마 이런 베팅에서 산왕이 질까?


한줄 요약 : 꼰대는 머리에 총을 맞아도 꼰대.
2008/05/17 19:23 2008/05/17 19:23
Posted at 2008/05/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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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르

    2008/05/20 08:47 | 수정/삭제 | 답글

    리얼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뉴올이 이기겠지요? 캬캬캬

  2. dearcypi

    2008/05/20 16:53 | 수정/삭제 | 답글

    정통하셨습니다. 돗자리 깔아드리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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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그 산왕이?

그렇다. 그 산왕이. 완전 공중분해 당해버리고 있다.

그러니깐 그 찌르면 피 한방울 안나올것 같던 산왕이

꼬꼬마 하나한테 공중 분해 당하고 있는게 사실이냐고?

그건 아냐. 공중 분해는 맞는데 꼬꼬마한테가 아니라 뉴올한테!!


키드가 무너질리가 없다고.

달라스, 피닉스, 산왕, 디트로이트가 이럴리가 없다고

끝까지 우겼었는데 요새 흐름에 문뜩 드는 생각은

이거 나만 꼰대였던거 아냐? 하는 것이다 'ㅡ'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를 이루던 강약의 지층은

이미 무너지기 시작한걸까.

그렇다면 역시 그 중심에는 꼬꼬마 폴이 있는데

도대체 이녀석은 어디까지 올라가버리려는걸까.


아. 내가 알던 농구는 이런게 아니야.

하고 시대착오적인 꼰대 생각이 자주 드는 올해 PO다.

2008/05/08 06:03 2008/05/08 06:03
Posted at 2008/05/0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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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주천사

    2008/05/08 09:41 | 수정/삭제 | 답글

    샌안토니오 원정까지 지켜봐야겠지만, 그동안 익숙했던 매브스,스퍼스,레이커스,선즈같은 팀들이 아닌 새로운 팀 호넷츠가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니 신선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2. dA.R

    2008/05/08 17:51 | 수정/삭제 | 답글

    새로운 저주 탄생??

  3. 파르

    2008/05/09 19:21 | 수정/삭제 | 답글

    리얼님 절대 산왕이 이길거라고 써주셈 (...;) ㅠㅠ

  4. 턴오버

    2008/05/10 22:35 | 수정/삭제 | 답글

    일단 스퍼스가 한 판 만회했습니다 ㅋ

    반전의 기회를 마련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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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제대로 맞은게 없다; 저주의 Real.C


클릭-

2008/05/04 22:00 2008/05/04 22:00
Posted at 2008/05/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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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르

    2008/05/05 23:55 | 수정/삭제 | 답글

    페야 아저씨때문에 엔비에이를 보기 시작했기때문에 전 박순희 모드로 페야 킹왕짱. 전 아 산왕 이기고 다음 거에서 지는 거 아냐...참 모 만화의 영향이 크긴 크군요. 여하튼 뉴올 좋아요, 전 그 팀이란 느낌이 좋아서 엘에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킹스를 응원했기 때문에, 역시나 산왕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뉴올이 좋구요. 흐흐. 파커와 던컨이 왕삽질하길 기원...

    • Real.C

      2008/05/08 05:53 | 수정/삭제

      제 페이버릿에 페야도 있습니다. 흐흐.

      산왕을 싫어하지만 산왕이 무너져버리는건 더 싫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팀이 산왕을 넘어야 통쾌한 법인데

      이건 무슨 꼬꼬마한테 공중분해..orz..

  2. dearcypi

    2008/05/07 13:53 | 수정/삭제 | 답글

    보스턴, 클리블랜드 재밌더군요. 잘하면 보스턴, 애틀 매치랑 비슷하게 흘러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위태위태 하면서 꾸역꾸역 승수를 챙겨 시리즈를 가져가는 보스턴 꾸역스입니다 ㅡㅡ;

  3. 턴오버

    2008/05/07 14:45 | 수정/삭제 | 답글

    전문가들 예상도 빗나가는 마당인걸요 ㅎㅎ

    펠레 정도는 돼야 저주 소리를 듣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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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이 나간 달라스. 결국 힘도 못 써보고 탈락. 굴욕의 키드.

과연 이렇게까지 몰릴 경기력이였는가.

노비츠키와 JET, 베스를 제외하고 다 멍청이가 됐는데

그중 단연은 조쉬 하워드.

공격에서 완전 넋이 나갔는데 이지샷도 터프샷처럼 던진다;

작년 골스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정말-

반면 뉴올은 굉장한데 폴뿐만 아니라

내쉬와 플레이를 했었던 적이 있는 부저,같이 플레이하는

웨스트의 존재로 하프코트조차 안정감이 있고

파고, 페자, 챈들러의 트랜지션 게임은 폴의 뉴올을 극대화시킨다.

내쉬-키드를 넘어선 폴 ㄷㄷㄷ 하고 찌질거리는 얘들이 생길만큼

잘하고 있다는 소리. 하지만 산왕에게는 폴도 예외는 없다.


댄토니는 완전 멍청이고

포포비치는 능굴렁이고, 의 문제를 넘어 샼 자체가 문제다.

던컨에 대한 수비도, 그렇다고 공격도

어느것하나 샼에게 기대했던것은 없다.

아마레는 쓸데없이 적극적이고

디아우는 터무니없이 소극적인 상황에서

샼을 빼는 것조차 코트 곳곳에서 느껴지는

매리언의 추억을 각인 시킬뿐이다.

이렇게 그들의 뜨거운 계절은 끝이 나는 것일까-


조 존슨의 백코트에서 유틸리티는 과연 대단하다.

이정도면 그의 재능을 충분히 보여줬다.


딧흐로이트 뭥미? 안드레 밀러 자꾸 무시하나여-

몇년이나 됐다고 키드한테 공중분해 당했던거 까먹었나연.

2008/05/01 19:46 2008/05/01 19:46
Posted at 2008/05/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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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르테노

    2008/05/04 10:32 | 수정/삭제 | 답글

    전 페야 아저씨... 크리스폴.. 뉴올 응원하거에요

    • Real.C

      2008/05/04 21:41 | 수정/삭제

      페야 저도 참 좋아합니다.

      오늘 그가 산왕을 털때 기분이 참 좋았지만

      키드 생각에 좋아할수만도 없는

      참, 못된 심보의 기분이였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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