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투백을 하고 인디애나로 온 피닉스는
강팀은 승리를 어떤 식으로 챙기는가를 보여주고 돌아갔다.
3쿼터 중반 넘어까지고 질질 끌려가던 경기를
단 한번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경기를 뒤집었고
그 후 사뿐하게 승리를 채갔다.
다양한 공격 전술과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다가
4쿼터 초반에 급격하게 무너지는 인디애나의 모습을 보니
올 시즌도 갈길이 멀기만 하다.
- 내쉬의 돌파와 물 흐르는 듯한 스윙볼로
한번 흔들린 수비 안에서만큼은 아마레가 최고다.
짐승처럼 뚫고 들어가 우겨 넣는것 뿐만 아니라
노련하게 점퍼를 던지기도 하고 파울도 얻어내는데
현재 인디애나, 아니 리그 전체에서도 그를 막을 선수는 거의 없다.
- 포드의 신바람 농구는 신나서 보기 좋지만
피닉스가 아, 이제 좀 해볼까,라는 식으로 수비에 신경을 쓰니
포드가 할수 있는 거라고는 공격 시간 축내는 것 뿐이였다.
포드 뿐만 아니라 잭 역시 리그 상위권의 로테이션 수비에서는
경기를 전혀 풀어가지 못하면서 엉망진창 농구를 보여줬다.
- 그래인져는 올해는 정말 달라졌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볼핸들링이 조금 불안하지만 돌파가 매섭고
풀업 점퍼를 던질때 뛰어난 발란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인져 중심의 공격 전술이 몇개 더 나왔으며 좋겠는데..
이제 곧 던리비가 돌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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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그레인저 요즘 최고네요. ^^
;ㅁ; 요즘 감동입니다.
베일리스를 뽑아놓고도 왜 팔았는지는 이해가 안 가고, 또 포틀랜드 포인트 가드 자리가 약하단 건 알면서도 그걸 무기로 더 많은 걸 얻지 못한 것도 이해가 안 갑니다.
쯥... 앤써니 랜돌프가 남았을 때 그냥 랜돌프 뽑았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마음도... 그랜다이져랑 너무 겹쳤을까요?
베일리스에 대한 아쉬움은 시즌이 좀 더 지나고 할랍니다.
그래도 전 아직 재런 잭이 좋거든요 ㅎ
한 동안 인디 경기를 못 봐서 잘 모르는데... 이젠 그레인저의 팀인가요? 너무 잘하네요.
작년부터 인디애나의 가장 강력한 유닛은 그래인져였습니다만,
던리비 위주의 전술 때문에 묻혔었어요.
하지만 던리비의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 돋보이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곧 던리비의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