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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l.C

1.

언제였더라?

일어나자마자 머리만 감고 농구공을 쥐고서

남들보다 2시간정도 일찍 등교를 했었다.

손가락은 얼어서 뻣뻣하고 모래로 된 운동장에서

뭐 그리 좋다고 극성이였는지 모르겠다.

던지고 또 던졌고 쉐도우 복싱을 하듯이 몇십명의 수비수를 제꼈다.

언제였는지 생각해보려면 한숨부터 나올만큼 옛날 일이다.


2.

농구를 안한지 3개월이 넘어간다.

농구공을 던지기 시작하고 가장 긴 공백기가 아닌가 싶다.

못한게 아니라 안하고 있는 것이다.


3.

농구도 보지 않는다.

코비가 버져비터를 꽂아넣던 티맥이 어딜 가던 보지 않는다.


4.

농구, 진짜 재밌지-

라고 멋적게 말 했을때가 언제였더라?
2010/03/03 19:15 2010/03/03 19:15
Posted at 2010/03/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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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에서 먼저 보인것은 대충 굴러먹다가는 훅가니깐

빨리 폭탄주나 말아라, 라고 말할거 같던 털털한 여성 듀오가 아니라

컨츄리 꼬꼬 이후처음 보는것 같은 예능 듀오였다.

와우박 박세진은 전형적인 술자리 MC 타입으로 진행감이 뛰어난데

그 사이 사이에 나오는 김윤주의 추임새가 어찌나 어울리던지-

28일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일요야설 시간이 기대된다.


가누나에서 울컥울컥 하게 만들었던 박세진의 진솔한 음색도 좋지만

김윤주의 음색은 담백함과 진솔함 그 자체였다.

가끔 노영심이 들리기도 하다가 붕가붕가 레코드 릐앙스를 풍기다가

가누나의 전라도 째즈(mhead 어록 발췌) 분위기를 왔다갔다 하는 그들의 음악은

도대체 앞으로 홍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출을 한지 기대되게 한다.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의 리더 조까를로스 어록 발췌)


전에 옥상달빛의 뮤직비디오를 과제로 찍으려고 할때

데모곡 두곡을 받아 그 중에 고른것이 바로 가장 쉬운 이야기다.

쉽게 찍을수 있는 곡 분위기라 골랐지만 이후.. 우리가 고르지 않은 곡이

하드코어 인생아, 이였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통탄을 했던가-

안타까운 마음에 괜시리 심술궂게 무대를 노려보다가

빨간 정육점 같은 조명 아래서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것을 두 '소녀'를 보고 있자니

인생은 하드코어 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해버렸다.
2010/02/21 15:44 2010/02/21 15:44
Posted at 2010/02/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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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려 제주에서 올라오신 부모님과 버스를 타고 졸업식을 가야 한다는게

마음에 걸려서 렌트카를 빌릴까, 아님 선배한테 연락을 할까 싶어

어머니한테 말을 해봤더니 그냥 버스타고 가자고 하셨다.

나야 뭐- 꽃다발이니 학사모니 그런건 상관없지만

부모님은 좀 폼나게 졸업식까지 데려가고 싶다고 그랬더니

'그래도 우리가 제일 큰 차 타고 가는거 아니냐-' 라고 받아치는 위트에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 어머니에게 배울수 있었는가를 회상 해봤다.

그러면서도 그렇게 말려도 굳이 아들에게 꽃 한다발 주겠다면

몰래 꽃다발을 사러 가는 뒷모습에 애써 태연한척 했야만 했다.


2.

그렇다, 졸업인 것이다.


3.

그리고- 다시 시작인 것이다.
2010/02/19 23:10 2010/02/19 23:10
Posted at 2010/02/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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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2/20 00:33 | 수정/삭제 |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xnotion

    2010/02/21 16:38 | 수정/삭제 | 답글

    어머니 최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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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한가운데에서 싸우는 듯한 액션과 서울 한복판에서 놀아제끼는 놀자판은

최동훈 감독의 특유의 구성에 맞춰 덩실 덩실 춤추게 만든다.

덩실 덩실 장단에 맞춰 툭-툭 던지는 말빨은 최동훈 감독만 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강동원의 뭔가 나사빠진 발성을 재탄생시킨 재능을 통해

배우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좋은 감독이라는 감투를 재확인 시켰다.


아, 그런데 왜 굳이 다시 세트로 돌아온 것인가..

한국영화판 어려운 거 안다. 그래도 짝패처럼 번화가에서 계속 놀아제꼈다면-
2010/02/08 13:48 2010/02/08 13:48
Posted at 2010/02/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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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지름은 낳고 아이폰 역시 이런 진리의 연쇄반응을 따른다.

유무선 공유기야 뭐, 하나쯤 있어야겠지만

크레신 c550h는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내 품에..

hp600을 촬영 중에 잃어버려서 크레신 해드폰이 하나 필요하기는 했는데

코엑스 애플샵에서부터 눈에 들어와 샀더니 애플샵에서 들었던 사운드는 아니었다;

코원이나 삼성의 떡질한 음장 느낌이 없어서 좀 심심하달까.





결론. 돈 못버는 것들이 더한다.
2010/02/03 12:30 2010/02/03 12:30
Posted at 2010/02/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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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여기저기서 떠돌아다니던 동영상을 믿고 있었던가.

난 뭐 이정도만 되도 대단한거 같은데. 배터리 10시간 ㄷㄷㄷ-

저걸로 맥을 쓴다면 침을 질질 흘리긴 하겠다만..


그런데 저렇게 얇으면 가방에 넣고 다닐때 얼마나 마음을 조릴까-ㅎ

지옥철에서는 가방을 가슴에 품고 구석에 쳐박혀 있어야지, 뭐-
2010/01/28 08:28 2010/01/28 08:28
Posted at 2010/01/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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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떡밥이 나올때가 된 거 같은데 이거 왜 안나오나.

삼성 눈치보고 엎기만 해봐라. 무료에 푸쉬기능까지 넣어서 개념있게 출시 좀..
2010/01/21 19:48 2010/01/21 19:48
Posted at 2010/01/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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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겪을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사건들이

가장 극적인 사건들은 아니다.

인간적인 대통령은 장진의 신들린 말빨로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쉽게 그릴수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오히려 이순재-고두심의 이미지의 영향력이 더 큰 영화.

어허 이것 참,인물의 이미지를 쥐락펴락 하던 장진아니던가-

단타를 잘치는 타자가 자꾸 홈런을 치려고 한다. 그래봐야 외야 뜬볼.
2010/01/21 19:39 2010/01/21 19:39
Posted at 2010/01/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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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낙하하듯 바닥에 뭉개져가는 시간에 대해서는 이제 놀랍지도 않다.

벌써 2010년의 한달이 지나가고 있다.


2.

드디어 방을 구했다.

고향 친구 놈과 같이 살게 됐는데 탐탁지 않지만

월세 40만원과 24만원의 차이는 너무 크다. 방 크기도 다르고.


3.

지붕뚫고 하이킥에 연출부 막내로 들어간 후배는

이제 자기 막내 아니라고 좋아하고

장준환 감독의 새 작품 연출부에 들어간 동기 녀석은

충무로 쪽은 거들떠 보지도 말라고 했는데

그러니깐, 나보고 뭘 어쩌라고-


4.

농구가 너무 하고 싶다.
2010/01/19 09:21 2010/01/19 09:21
Posted at 2010/01/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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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석달 정도는 항상 헷갈리고는 했다. 3월쯤은 되야 개학을 하던지, 개강을 하던지 하니깐.

하지만 올해는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도 2010년이 되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작년 한해 어쨋거나 단편 하나를 찍었고 감정적인 생활 패턴 속에서  외롭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렇기에 교수님은 보채고 보증금은 커녕 고기 한번 먹기 힘든 통장 잔고며

그렇다고 해서 방을 구하면 바로 취직할 것도 아닌데다 취직을 한다고 잔고가 채워진다거나

성취감 같은게 생길것 같지도 않는 그야말로 최악의 2010년 외에는 상상할조차 할 수 없다.


피하듯이 주변을 돌아본다.

한달에 200만원씩 긁어도 끄덕없는 부자며 졸업 후 느긋히 조교를 지원한 친구놈.

10평 남짓 건대 주변 원룸에서 월요일에 출근해서 토요일에 퇴근하는 선배.

아버지 건강 문제로 일본 유학이 좌절되어 경리직을 못 버리는 후배.

집안 빚은 니 탓, 안나오는 성적도 니 탓, 공평하지 못한 세상탓만 하며 울기에 바쁜 친구.


그리고 나서야, 겨우 스스로를 생각해본다.

쓴 소주를 마시면 꾸역꾸역 입에 넣게 되는 안주처럼 산다는 기분이다.

쓴 걸 알면서도 마시는 삶. 달래듯이 안주에 젓가랏을 대는 삶.

결코 상상 해본 적 없는 인생이다.

잘난 것도 그렇다고 성실하지도 않지만 그런 인생을 상상한다는 건 너무하다.


뭐, 그랫거나 말거나 2010년.

잘 익은 고기를 쌈 싸먹은 후 입을 가시듯 마시는 소주같이 살고 싶다.
2010/01/03 05:03 2010/01/03 05:03
Posted at 2010/01/03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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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AI, 맨인 블랙, 트랜스포머같은 영화는 본 적 있지만

이정도로 인간에 대해 제대로 파해치는 영화는 없었던 것 같다.

AI는 스탠리 큐브릭이 빠졌다면 ET와 다를게 없었을테고

맨인블랙이나 트랜스포머는 좀 덜 심각했다.


이토록 인간에 대해 심각하고 날카로우면서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던 영화는 못 본 것같다.

speciesism을 넘어서는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에서 안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비쿠스의 절박함 속에 비열함.

하지만 사랑하는 그녀에게 줄 꽃을 만드는 그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인간을 미워할 수 있나-
2009/12/29 17:24 2009/12/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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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눈-


2.

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다고 해서 모든게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 전에도 말했듯이 하고자 하는 바를 아는 것보다

자신이 무엇을 할수 있는 가,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이것이 훨씬 중요한 문제다.


3.

그래서 교수님의 좋은 말씀으로도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다.


4.

정말 춥다- 올 겨울은.
2009/12/21 18:08 2009/12/21 18:08
Posted at 2009/12/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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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블로그


뭐, 이런 병신같은 일이..

블로그 3줄 요약하면


서울시나 경기도 같은 자치단체가 할 일을 어린 학생이 대신한 것.

이렇게 남이 시민들을 위해 애써 만든 앱을 사용 못하도록 한 것.

우리 기관 자체에서 만들기는 귀ㅋ찮ㅋ어


아, 진짜 도대체 머리에 뭐가 차 있길래 이 정도 생각 밖에 못하냐.

혁신과도 같은 테크놀리지가 들어와도 그걸 써먹기는 커녕

자기들 밑 보이는거나 감추기에 바쁘다.

시민에게 어떤 편의를 주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라

법적 흠이나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것부터 짚는게

현재 나라님들의 발상이다. 대의? 당신들의 미실쯤이나 되나.
2009/12/17 13:05 2009/12/17 13:05
Posted at 2009/12/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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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CKETDIVE

    2009/12/18 06:04 | 수정/삭제 | 답글

    정말로 차단되는 건가요......하아.....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머리가 멍해집니다.

    • Real.C

      2009/12/21 18:16 | 수정/삭제

      다행히 풀렸다고 하네요 ^^

      어플 개발이라는 좋은 창출 자원을 가지고도

      뭐 이렇게 밖에 대처를 못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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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독사과의 노예.

명동에 당일 개통 해주는 곳이 있다길래 홀린듯이 밤 샌 몸을 이끌고 명동으로 가서

처음 보이는 KT 대리점에 들어갔더니 마침 그 곳이 성지. 홀린듯이 사버렸다.

후기는 그냥 공공연히 다 알고 있는 장점이 쓰면 또 느낌이 다르다는 것.


일단 편하다. 아이튠즈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정말 그 날부터 쉽게 사용 가능하다.

현재 해킹은 안정성 문제로 남겨두고 있지만 이것 저것 업데이트하고 사용하는게

전혀 거부감 없어 친숙하게 쓸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구나 다 아는 어플. 그 놈에 어플.

사실 핫 프리 어플들이 정말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아닌가 싶다.

유료 어플이나 게임은 하나보면 질릴 것 같고 프로야구 2010의 아성만큼은 아니다.


그리고 공공연히 알려진 단점과는 다르게 써보니 불편한 점들은,

일단 통화할 때 실용성이 조금 떨어진다. 아직 미숙한 것 있겠지만 수신 보류도 못하겠고

도서관에서 전화 왔길래 잠금만 풀었더니 바로 통화.

도서관 가득히 울려퍼지는 쌍욕은 스스로의 인간 관계를 되짚어 보게 했다.


그리고 와이파이, 네스팟을 써도 자꾸 셀룰러 데이타가 새는것 같은데

이건 아직 KT가 안정적이지 못한게 아닐까, 잘 못다루는게 문제기도 하겠지만..


하여간 공짜폰으로 전전하다가 간만에 정ㅋ착ㅋ

터치감 하나만으로도 뭔가 가지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잡스님, 감사염-
2009/12/07 17:27 2009/12/07 17:27
Posted at 2009/12/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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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르테노

    2009/12/09 18:00 | 수정/삭제 | 답글

    오! 오! 축하드립니다 !!!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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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맙소사. 12월.

손은 자꾸 시려오고 손으로 가르키던 것들조차 희미해진다.

어디로 가는걸까-


2.

아이폰, 이러다 정말 사겠다.

한달에 기본 6만. 어림 잡아도 8만일텐데 아오..


3.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4.

아이리스.

어지러워 죽겠다. 그만 좀 흔들어라.
2009/12/02 19:56 2009/12/02 19:56
Posted at 2009/12/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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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예판 때 망설였는가.. 그거슨 오즈레나 꽁폰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CF을 보는 순간, 마치 하루를 못 기다려 우체국을 털러간 덕후들과 물아일체가 되는 기분.

아이폰 이후 한국 핸드폰 시장은 치고 박고 난리가 났지만

나 홀로 백수인 상황에서도 무거운 요금제를 카드로라도 돌려 맞을 기세다.

게다가 우체국까지 털 정도의 덕후들과 함께라면 분명 들어난 몇가지 문제쯤은

해결 방안이 나올것 같은 기분이다.


아, 정말 아이폰은 혁신이다. KT가 과거에도, 지금도 뻘짓을 자주하지만

진짜 이번 만큼은 박수 받을만 하다.
2009/12/02 00:42 2009/12/02 00:42
Posted at 2009/12/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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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시같은 기사에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좀 투덜대다가 다시 돌아올 줄 알았더니 이건 무슨 선수 생활 다큐 스폐셜 해 줄 분위기.

솔직히 앤써의 플레이는 맘에 안들지만 이렇게 사라져버릴 선수는 아니다.

실제 키 180 cm 정도의 선수가 우리에게 보여준 농구는 NBA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일 중 하나였고 그의 8000점을 넘는 득점 하나하나가 드라마였다.

파이널까지 무패로 올라온 레이커스를 주무르던 플레이를 봤다면

동일 나이의 조단과 비교드립따위는 하지 못할 것이다.


제발 은퇴 번복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아이버슨은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에게 해답은 코트 위에 있지 않은가-
2009/11/26 20:07 2009/11/26 20:07
Posted at 2009/11/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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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주천사

    2009/11/26 21:07 | 수정/삭제 | 답글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던 아이버슨의 은퇴가 이래선 너무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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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도 별 볼일 없다고 말하기가 무섭게 5연승을 해서 뻘쭘하게 있는데

오늘은 뉴욕 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역전패를 당해주셨다.

뭐, 나름 백투백이라는 할 말은 있겠지만 너무 드라마틱한게 져 주시니까녈.

토렌토에 페이서스 경기 따위는 올라오지 않아 볼 수가 없지만

기본적으로 농구에는 이런 말이 있다. 20점 차가 뒤집히면 감독의 잘못이라고..

그래인져가 뉴욕의 통풍 잘되는 수비망을 다 찢어버렸는데도 못 이기면 어쩌냐.

다음은 클리블랜드잖니. 보스턴도 이겼는데, 라는 말 따윈 제발요.

그래도 몇 경기 보니 단테이 존스도 빨리 적응한 것 같고

히버트는 정말 점점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달 스케쥴은 좀 널널하니깐 4승정도 더 챙기자.


루키가 55점을 꽂아넣었다. 뭐, 제닝스? 하여간 얘 잘한다.

당연히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지만 뭐랄까. 깡다구가 있달까. 폭발력도 있고.

루키 때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건 둘 중 하나. 슈퍼스타, 아니면 난사.

하여간 얘 잘하긴 한다.


노비츠키는 밀워키 전에 이어서 산왕 전까지.

얘.. 클러치 상황을 즐기는것 같다;


애틀랜타, 얘들 왜 이렇게 잘하나. 유타는 또 왜 그 모양이고..
2009/11/19 20:45 2009/11/19 20:45
Posted at 2009/11/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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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0경기 남짓 지나서 챙겨본 몇 경기 메모 좀 하자면,


- 피닉스는 날아오를수 있는가?

이건 솔직히 j-rich에 활약에 101% 달려있다.

내쉬는 너무할 정도로 시즌 초반부터 혹사당하고 있고

다행히 힐이 있어서 중반 넘어서까지도 내쉬는 MVP 레이스는 계속 될 것 같다.

아마레, 이 병신은 끝났다.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그냥 이대로 머무를 듯.
(그래봐야 20-10 못 미치는 정도지만.)

아마레는 자기 때문에 피닉스가 산왕한테 개발리고 댄토니 쫓겨난 걸 알아야 되는데.


- 마이애미는 생각보다 훌륭하게 팀을 정비했다.

웨이드가 덴버의 어리버리한 수비에 털려도 승리를 챙길 만큼

마이애미는 생각보다야 훌륭한 농구를 한다.

찰머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 멜로는 정말 최고다.

패스를 받고 나서 갑자기 사라지고는 골밑에서 바위같은 몸으로 인사이더를 부셔버린다.

아니면, 갑자기 사라지고 나서는 철렁이는 그물을 보며 백코트를 하고 있으니

퍼스트스텝이 전성기 시절 힐의 그것을 보는 것 같다.


- 코비는.. 시발새퀴가 최고다,라는 표현조차 아쉽다.

지금의 코비는 앞에 라자 벨이 있건, 하워드가 있건,

심지어 아테스트가 팀 킬을 하건 득점을 한다.

그냥 놓치는 건 코비의 '실수' 다. 팀이 어디인지, 수비수가 누구인지는 상관없다.


- 에.. 그러니깐 골밑에서

가넷 "승리, 시발 승리라고- 아오오오오임ㄴ$!@!$!@#$!"

쉬드 "왼쪽 로우, 윜사이드, 하이!! 아니아니 로우온다 !@@!#!@#!@3"

이러면............. 퍼킨스 불쌍해서 어떻하냐..
2009/11/13 01:35 2009/11/13 01:35
Posted at 2009/11/1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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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주천사

    2009/11/15 23:54 | 수정/삭제 | 답글

    선즈 경기를 보면 아마레는 미들슈터가 된 것 같더군요.

    • Real.C

      2009/11/17 18:26 | 수정/삭제

      뭐, 그래도 때려부시는 식의 페이스업을 하기도 하지만

      그냥 이대로 한 5,6년 우려먹는 선수로만 남을것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2. 바른손

    2009/11/23 17:26 | 수정/삭제 | 답글

    아마레는 스탯상으로도 하락이지만, 경기중에서도 상당히 생기가 떨어졌더군요.
    요즘 피닉스는 더들리가 눈에 띄더군요.얼클락도 수비적재능이나 패서로 기대를 했는데
    아직은 덜 익었나 봅니다.클락에게 기대한 플레이를 더들리가 다 해주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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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알바 좀 했다고 바로 신발에 눈이 간다.

마그마 파랭이는 묘한 실루엣에도 불구하고 깔이 너무 아릅다워서

자꾸 사진 보며 하악대고 있고

코비 4 그라디언트는 코비 5가 나올 마당에 왜 이렇게 땡기는걸까-

정말 색배합이 아름답다.

둘 중 하나를 산다면 아마.. 아..

일주일 후, 두개 다 사서 인증하는 포스팅은 정말 하고 싶지 않ㅇ..
2009/11/11 17:33 2009/11/11 17:33
Posted at 2009/11/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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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omate

    2009/11/11 23:13 | 수정/삭제 | 답글

    곧휴 4는 정말 색상이 이쁘네요. 다만 원색 계열의 운동복이 아니면 도저히 맞는 옷이 없을 거 같다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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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로이의 다재다능함을 살리지 못하는 방향의 영입이 아닐런지.

- 정말 틈이 없는 레이커스의 로스터. 근데 로니 이 새퀴는 코비 밑에서도 뭔가 시건방 삘.

- 가장 성공적인 영입은 바로 제퍼슨. 아직 팀 시스템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어서 시즌 후반이 기대된다.

- 키드 투 매리언? 노노. 그냥 노비츠키 수비 땜빵용.

- 폴 투 오카포? 노노. 그냥 하프 코트 게임 유닛.

- 빈스 카터가 하워드를 넘어서 덩크를 한다고 해도 올랜도 경기는 보고 싶지 않다.

- 디트로이트는 끝났음.

- 샼이 시즌 초반에야 좀 하겠지만 중반 넘어서면 그냥 스크린 한방에 병신되는 센터.

- 히도의 가세로 유럽 투어 전용 팀 완성입니다. 매리언보다야 좋은 선택.

- 쉬드훃, 머리 짜르면 안될까요?


ps. 페이서스, 이 병신들은 4연패 끊고 시작할 듯.
2009/11/05 02:15 2009/11/05 02:15
Posted at 2009/11/05 02:15
  1. Roomate

    2009/11/05 03:16 | 수정/삭제 | 답글

    고작 4연패로 입 닥으실려고요. -_-;
    나름 A.J Price는 기대하고 있습니다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 중 몇가지 해주셨음. ㄳㄳ.ㅋㅋ

  2. 폭주천사

    2009/11/08 10:19 | 수정/삭제 | 답글

    디트로이트는 끝났음(2)

  3. 바른손

    2009/11/23 17:28 | 수정/삭제 | 답글

    Real.C님 블로그 정말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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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깔끔하게 2연패.

오브라이언 감독이 언제까지 생명연장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볼 것도 없이 수비 초토화에 셋 오펜스의 부재로 패배 원인 추측.

재야에 좋은 감독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될 바에야..

차라리 릭 칼리일로 그냥 가시던지요, 래리 할배님..
2009/11/01 00:11 2009/11/01 00:11
Posted at 2009/11/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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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두가 불행하다.

이래도 되는건지 싶다.


2.

그럼에도,

각자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뇌졸증으로 아버지가 쓰러진 후배에게도 일본으로 가는 길이 있고

빚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후배에게도 웹 디자이너로 가는 길이 있으며

나.에.게.도.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3.

졸업사진은 찍었다.


4.

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인간은 머물수 없음을, 하여 인생은 흐르는 강과 같다는 사실을

무렵의 우리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中 에서

2009/10/27 09:56 2009/10/27 09:56
Posted at 2009/10/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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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크업 폰을 아주 잘 쓰고 있다.

프로야구 2010을 하고 있자면 누구도 부럽지 않다.

근데.. 그런데..

x1 으로 메탈슬러그를 하고 싶다.

게임기를 사고 싶은건지, 폰을 바꾸고 싶은 건지.


2.

홍명보 감독, 놀라운 선수 장악력.

그리고 적응이 되지 않는 환한 미소 ;ㅁ;

김민우 정말 잘한다. 좋은 에이전트를 만났으면 좋겠다.


3.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故 김대중 대통령의 잠언집-

책을 좀 사고 싶은데 돈이 없다, 라면서 자꾸 나매만 가게 된다.


4.

시간은 빠르게만 흘러가는데-
2009/10/08 01:02 2009/10/08 01:02
Posted at 2009/10/08 01:02
Posted in in Re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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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르테노

    2009/10/19 17:22 | 수정/삭제 | 답글

    1Q84강추합니다.

    • Real.C

      2009/10/27 09:51 | 수정/삭제

      아, 사고 싶습니다 ;ㅁ;

      하루키 소설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보다

      사서 몇 번씩 곱씹어 읽는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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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

6인 병실 안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은 너무나 안타깝고 아름답다.


죽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하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6인 병실을 통해

툭- 치면 무너져 내리는 희망에 대해 희망을 갖게 한다.


박진표의 2번째 신파극에서는 패턴이 완전히 들어났고

클리셰에 의존도는 더욱 높아졌지만 이번에도 명배우가 살렸다.

한때 이슈가 됐던 김명민의 몸은, 앙상한 근육마저도 연기를 했고

하지원의 눈빛도 등 돌리면 눈물이 떨어질 준비가 되어있었다.
2009/09/29 12:07 2009/09/29 12:07
Posted at 2009/09/29 12:07
Posted in life of fiction
  1. 바른손

    2009/09/29 12:22 | 수정/삭제 | 답글

    제 주변분 한 분이 봤는데, 영화자체에 대해선 평이했다고 하지만 김명민의 연기는 실로 대단했다 하시더군요.
    그런데 영화가 은근히(?) 야하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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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영등포 참사-

영등포 나이키에 올해 클럽 레인자켓이 69.000에 풀렸다는 소리에

동생 등교용과 어머니 운동용으로 하나씩 업어오려고 했으나

20만원 이상 구매시 레인 자켓 제외 20% 할인이라는 말에

이성의 끈이 풀려 신발을 하나 집어 들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어 플라이트 콘도르 남/회

동대문에 나이키 매장에서 빨/회에 잠깐 흔들렸었는데

이번에는 정말이지 홀린 듯 사버렸다.

게다가 윈드러너 역시 20% 세일이라 신상품인데도 싸게 엎어왔다.


돌아오는 길에 어차피 아스날 레인 자켓은 매년 똑같은데

신상품을 7만원 풀어봣자 메리트가 없잖아,

그럴거면 레인자켓 하나 더 사지, 왠 윈드러너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20% 세일 받으려고 8만원짜리 신발을 사다니,

라고 조용히 읆조리며 쇼핑백을 추켜 쥐엇다.
2009/09/21 16:48 2009/09/21 16:48
Posted at 2009/09/21 16:48
Posted in tak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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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ead님 께서 "STRONGER THAN ArMSTRONG" 프로젝트를 기획중입니다.

금액은 정하지 않고 기부를 함께하고 티셔츠 만들어 기부한 분들에게

배송해주는 내용인데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도안이 나온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내용은 이곳 클릭해주세요.
2009/09/15 21:50 2009/09/15 21:50
Posted at 2009/09/15 21:50
Posted in in Re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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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아이팟터치 새로운 세대가 나왔는데

환율 뭐냐, 정말..


2.

갓데발 세레모니 때문에 말들이 많은것 같은데

그래도 난 마음에 든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루니가 에버튼 홈에서 골 넣고

맨유 엠블럼에 키스할때도 난 루니가 좋았다.

스포츠라는것이 다 그렇겠지만

아스날빠들은 가끔 지나치게 감상적일때가 있는것 같다.


3.

신종 플루 감염자가 우리 학교에서도 발견됐다.

놀라운 전염 속도에 이 촌구석 정도 휩쓰는 거쯤은

일도 아닐것 같은데, 어쩌냐-

지병이 있는 어머님에게까지는 안 닿았으면 좋겠다.


4.

조급해질만큼 열심히 하고 있지 않다면

사치에 불과하다.
2009/09/14 17:40 2009/09/14 17:40
Posted at 2009/09/14 17:40
Posted in in Re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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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주천사

    2009/09/15 09:36 | 수정/삭제 | 답글

    색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도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하나 둘 씩 늘고 있다고 하네요. 손 열심히 씻어야죠.

    • Real.C

      2009/09/15 21:53 | 수정/삭제

      오늘도 너다섯번은 손 소독당했(?)습니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대처하는것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만..

      사망자가 점점 빠른 속도로 느네요..

  2. 바른손

    2009/09/15 10:33 | 수정/삭제 | 답글

    아스날팬들은 아무래도 선수들의 이동이 잦다보니 그런 부분에 민감해지는것은 아닐까도 생각해요.

    • Real.C

      2009/09/15 21:54 | 수정/삭제

      특히 이번 오프시즌이 심해서 그런거라고도 생각됩니다만,

      뭐- 나름대로 감정적인 반응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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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과연 대단하다.

2005년의 일을 끄집어와서 한 가수를 미국으로 보내버렸다.

그를 좋아하지도 않고 2PM보다는 JYP를 좋아하기에

지금 생기는 동정이 진실되거나 지속될거라는 생각은 없다.

하지만 한번 잘못 디뎌 올라간 그들의 도마위에서

친구와의 일상적인 메시지를 나라라도 팔아먹은 매국노의 글처럼 만들어 놓은

타자기 위에 뽀-얀 손들을 상상하니 괜시리 목이 메이는 기분이 든다.

위 사진은 재범이 미국에 돌아가 가족에게 안긴 사진이라고 올라오긴 했지만

사실 유무를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도 얼떨떨 한듯 뻣뻣히 서있는

모습에서 그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기억할지는 알것 같기도 하다.
2009/09/10 10:56 2009/09/10 10:56
Posted at 2009/09/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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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50살 정도에 성장이 멈춰버리면 얼마나 억울해요-라고

말하는 한비야의 눈 웃음에서

조금만 더 성장하고 싶다,라고 입 맞춰 읖조리던

자신이 얼마나 작은 그릇인지를 확인했다.


2.

스스로가 성장하는 것과 남을 성장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남을 성장 시키는 것은 굉장히 숭고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계몽적이지 않아야 한다.


3.

단편영화 마스터가 나왔다.

앞으로 이 일을 얼마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은 성실해야만하고 즐기고 싶다.


4.

눈치만 보다가 이젠 어떻게 위로를 해야되지 몰라

어머니에게 떠넘겨버리고 말았다.
2009/09/03 11:38 2009/09/03 11:38
Posted at 2009/09/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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