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93건

  1. rhyme note 081115- 2008/11/15
  2. Romeo Is Bleeding. 2008/11/11
  3. 송혜교 발음 논란. 2008/11/09
  4. 2패. (6) 2008/11/06
  5. season- 2008/11/05
  6. 대학 농구 동아리에 관해. 2008/11/01
  7. rhyme note 081026- 2008/10/26
  8. 님은 먼곳에. (2) 2008/10/14
  9. The Incredible Hulk. 2008/10/12
  10. 장기하와 얼굴들 - 달이 차오른다 (4) 2008/10/11
  11. 토탈 리콜. (2) 2008/10/05
  12. Goodbye- CG 2008/10/05
  13. rhyme note 081003- 2008/10/03
  14. Granger list- 2008/09/29
  15. get smart. 2008/09/25
  16. report tail (2) 2008/09/24
  17.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8/09/21
  18. rhyme note 080909- 2008/09/09
  19.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2008/09/06
  20. 이터널 선샤인. 2008/08/28
  21. rhyme note 080826- (2) 2008/08/26
  22. The Dark Knight. 2008/08/20
  23. rhyme note 080814- 2008/08/14
  24. 적벽대전. (3) 2008/08/05
  25. 비스티 보이즈. 2008/08/03
  26. 점퍼. 2008/08/01
  27. rhyme note 080727- (4) 2008/07/27
  28.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8/07/25
  29. 클로버필드. (2) 2008/07/24
  30. 아멜리에. 2008/07/23
rhyme note 081115-
from 분류없음 2008/11/15 16:34
1.

정신을 차려보니 11월도 반이나 지나가버렸다.

매일같이 기획하고 섭외하고 다시 엎어진것을 붙잡아다가

기획하고 섭외하고 또 엎어진 것을 붙잡아다가

기획하고 섭외하고 결국 엎어졌다.

한달 가까운 시간이 엎어졌다.

결국 내 탓이라 어디가서 하소연도 할수 없고

뮤직비디오 만들기로 했던 음악만 계속 틀어놓고 있다.


2.

영상을 만드는 학생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자기가 찍고 싶은 영상과

자신이 찍을수 있는 영상을 구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동료들을 설득하지 못한것이 안타깝고

동료들에게 휘둘린 내가 부끄럽다.


3.

영상은 장난처럼 찍어낼수 있는 기계 작동 따위가 아니다,

라고 하셨다.

고가 장비까지 지원 해주신 선배님한테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다.
2008/11/15 16:34 2008/11/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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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Is Bleeding.
from life of fiction 2008/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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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자신을 '그'로 칭하며 읍조리는 짐 도허티의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는 매우 자조적이라 더 슬퍼진다.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고 끝내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사랑과

웨이트리스와 바람을 피고 죽여야할 악녀를 탐닉하는 욕망은

평행하고 있지만 그를 통해 접하며 정신분열로 향한다.

결국 이러한 돌진은 결국 장르뿐만 아니라 인간까지 관통한다.


몸부림치듯이 어딘가를 향해 돌진하는 게리 올드만의 연기는

마지막 씬의 인서트를 통해서 간신히 숨을 몰아쉰다.


* 게리 올드만은 과거를 회고하며 이야기를 전할때

자신을 3인칭화하다가 아내를 떠나보내면서 '나'로 지칭한다고 한다.

이거 참.. 창피해서 영어 공부를 하던가 해야지.
2008/11/11 18:00 2008/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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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은 노희경-표민수에 현빈-송혜교로 방영 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막상 시작하니 시청률도 별로고 여기저기서 말도 많다.

뭐, 노희경이야 원래 시청률은 본전치기 작가였으니

시청률이야 그렇다 쳐도 송혜교의 발음 논란은 꽤 흥미롭다.

에덴의 동쪽 측에서 흘리기 시작했다는 음모론도 있지만

그렇다 쳐도 별 문제가 없으면 금방 수그러지는데

겨우 방영 2주만에 이건 뭐, 전국민에게 공지로 인증 상태.


KBS, SBS에서 20년 넘게 연출을 하신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원래 송혜교 연기의 뿌리는 시트콤으로

시트콤란 장르에서 연기는 일단 정해진 시간 동안 대사를

빨리 쏟아 내야하는데 이런 기질이 다시 튀어나온 것이라는 것,

이라는 평이였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물론 본질적으로도 발음이 별로지만)

가을동화 경우는 처음부터 윤석호 감독이 송혜교에게 발음을 천천히 하라고

끊임없이 요구를 해서 제법 정극에 맞는 연기를 했다고 한다.
(가끔 가을동화를 재방해주던데 볼 기회가 있다면 이걸 염두에 두고 감상해보시길)


풀하우스야 트랜디에 완전 치우친 드라마였기에 별 문제없이 넘어갔는데

트랜디와 작가주의와 쏘-쿨,를 오가며 매니아층을 생성하는

노희경 작가 작품에서 송혜교 연기의 맹점이 천하에 드러나 버리고 만것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을 보면 알겠지만 뛰어난 조연들의 연기 속에서

전문직에 대한 고찰을 안고 현빈과 송혜교가 참 귀엽게 연애를 하는데

송혜교의 연기는 교수님 말대로 죽은 혼령만 남아있다.


꽤나 공감을 하는 전문직 드라마라서 나름 꾸준히 보려고 하고 있는데

과연 송혜교의 발음 논란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더 궁금하다?

원래 한번 이슈가 되고나면 그것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대중 아닌가.

교수님이라면 '일단 촬영이 시작됐으니 무조건 송혜교 대사를 느리게

치게 하는 수밖에 없다'라시는데 어찌될런지.
2008/11/09 17:12 2008/11/09 17:12
2패.
from I love this game 2008/11/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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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투백을 하고 인디애나로 온 피닉스는

강팀은 승리를 어떤 식으로 챙기는가를 보여주고 돌아갔다.

3쿼터 중반 넘어까지고 질질 끌려가던 경기를

단 한번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경기를 뒤집었고

그 후 사뿐하게 승리를 채갔다.

다양한 공격 전술과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다가

4쿼터 초반에 급격하게 무너지는 인디애나의 모습을 보니

올 시즌도 갈길이 멀기만 하다.


- 내쉬의 돌파와 물 흐르는 듯한 스윙볼로

한번 흔들린 수비 안에서만큼은 아마레가 최고다.

짐승처럼 뚫고 들어가 우겨 넣는것 뿐만 아니라

노련하게 점퍼를 던지기도 하고 파울도 얻어내는데

현재 인디애나, 아니 리그 전체에서도 그를 막을 선수는 거의 없다.


- 포드의 신바람 농구는 신나서 보기 좋지만

피닉스가 아, 이제 좀 해볼까,라는 식으로 수비에 신경을 쓰니

포드가 할수 있는 거라고는 공격 시간 축내는 것 뿐이였다.

포드 뿐만 아니라 잭 역시 리그 상위권의 로테이션 수비에서는

경기를 전혀 풀어가지 못하면서 엉망진창 농구를 보여줬다.


- 그래인져는 올해는 정말 달라졌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볼핸들링이 조금 불안하지만 돌파가 매섭고

풀업 점퍼를 던질때 뛰어난 발란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인져 중심의 공격 전술이 몇개 더 나왔으며 좋겠는데..

이제 곧 던리비가 돌아온단다..
2008/11/06 18:29 2008/11/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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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from I love this game 2008/11/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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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만큼 이기고 질만큼 져서 PO에 아슬아슬하니

탑승할까 말까 할거라는 espn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인디애나의 초반 2경기는 나쁘지 않았다.

첫경기에서 그래인져의 자유투 11-12를 보고 눈물이 주룩주룩.

두번째 경기에서는 효율적인 공격 움직임에 마음이 놓였다.
(무려 작년 챔피언을 20점차를 격파하다니)

게다가 그래인져를 5년 64mil정도로 묶은걸 보면

역시 버드 할배는 백인 계약문제만 아니면 개념 GM.

틴슬리로 알 해링턴을 어떻게 해보려는 모양이던데

이것마저 성공하면 참 남는 장사일텐데 어떨런지.


- 조듀마스가 빌럽스와 맥다이스로 형님을 데리고 왔다.

일단 덴버 입장에서는 안드레 밀러로 형님을 데리고 온후

정리는 안되지만 그래도 일단 공격,의 농구로 비틀거리더니

리그 최고의 안정되는 1번과 주전같은 4번을 데려온것은

그야말로 최고의 수완. 이제 멜로의 숨통이 트이겠다.

반면 디트로이트에 대한 평가는 다들 좋지 않다.

작년 동부 2위인 팀이 파이널 MVP와 키 플레이어를 준것은

팬들이 납득하기 힘든 일인것은 분명하다.

물론 이미 옛날의 디트로이트는 아니고

보스턴이라는 팀이 있기에 큰 판을 벌인것은 이해가 되지만

강력한 시스템의 팀이 보좌를 해준다고 하더라도

형님이 2001년도로 돌아갈것 같지는 않다.

결론적으로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지 않는가.

이제 3년이 지니간다.


- 미친 던컨과 파커. 지노빌리 없이도 이정도라니 참.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기에 피닉스는 아직 건재하다.


- 그렉 여든. 경기 좀 보자 제발.

슬슬 은퇴할때라 이건가?

2008/11/05 18:50 2008/11/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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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ead님이 대학을 와서 5:5를 처음 하는 친구들을 위해

잘 정리해서 포스팅을 해놨지만 포스팅이 무색하게도

현 우리 학교 농구 동아리는 농구의 공간에 대한 이해 부족보다도

올코트 라인업을 짜기에는 생뚱맞은 캐릭터들 뿐이고

그나마 특색있는 캐릭터들도 제대로 된 기술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단 나만 해도 그런것이,

3:3 할때는 사이즈에 비해 빠르고 패스도 제법하는 녀석 정도였는데

올 코트 경기가 되면 뭔가 못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어느 포지션에 둬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 그냥 벤치에 둬야하는

1번 같이 플레이 하고 싶어하는 3,4번 트위너다.

게다가 미들 점퍼는 올해 들어서 최악의 수준인데다가

자꾸 남의 손을 빌려온듯한 불안한 볼 핸들링은 참사 수준.

뿐만 아니라 얇은 몸이 무색하게도 과감하게 돌파를 하고는

과감한 돌파가 무색하게도 희생적인 킥아웃 패스를 하는 mhead님.

페스트 브레이크 스폐셜 리스트 random 조교 때문에

하프코트 오펜스의 의미는 경기를 할수록 사라지고

3번 같이 플레이하는 센터는 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다득점을 올리는데 그저 멍때려야 하는 센터들과

아테스트 같은 체형의 포워드가 슛터처럼 외각을 멤돌지를 않나

농구 그따윗것 뭐 대충 쏘면 들어가는거,라는 식의 슛터까지

이건 뭐, 어떻게 짜도 제대로 된 농구를 할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새로 들어온 친구들도 농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칼바람이 불어오는 이 날씨에 혼자 밖에 나가 공을 던지고 들어올만큼

미친 놈 소리 듣는 수준은 아니라 MIP 후보가 될것 같지는 않아 아쉽다.


제주대학교 같은 경우는 일단 학생수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곳곳에 농구부를 했었던 얘들이 있어서

농구 동아리가 매우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유지되고 있다.

샹놈, 색히가 안 움직이냐- 가 난무하는 스파르타식 동아리 운영은

한 학기 정도 지나면 정말 미친놈 소리 듣게 농구를 좋아하는 얘들밖에

남지 않아서 마치 아마추어 농구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것 같다.


그렇다면 학생수가 적고 엄격하게 운영되고 있지 않은

우리 학교 상황에서 그나마 농구 좀 한다는 수뇌부들은 어째야 한단 말인가.

미친척하고 커리큘럼 짜듯이 빡세게 굴리거나

그냥 농구공 핑핑 던지더라고 즐.겁.게.하.자. 식으로 가야 되겠다.

뭐,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3학년들이 졸업하고 아이솔레이션 브레인 mhead님이 떠나면

참.. 뭐랄까, 농구공을 허리에 끼고 먼산을 바라봐야 될것 같다.


한줄요약 : 농구 동아리 자주 못가서 미안해요.
2008/11/01 20:09 2008/11/01 20:09
rhyme note 081026-
from in Real.C 2008/10/26 18:27
1.

정신없던 일주일.

네, 네. 쓸데없는짓 열심히 해봤습니다.


2.

대학 총학생회에서도 이렇게 많은 비리가 오가고

꼰대들이나 하는 눈 가리고 아웅 짓을 보고 있자니

어디에서부터 썩어있는지 감조차 오지 않는다.

밑장 빼기냐?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새꺄?


3.

서태지 심포니.

대장은 나같은 음악에 문외한 얘들에게는 이정표 같은 뮤지션이다.


4.

깔고 부른다, 거품이다, 이거다, 저거다

참 말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퍼포먼스하는 얘 없다, 정말

이라고 중얼거리는 뼈 속까지 비 빠였스빈다.
2008/10/26 18:27 2008/10/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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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from life of fiction 2008/10/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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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는 내쫓기고 친정에선 야박한 방문 닫는소리만.

갈곳 없고 마음 줄데 없는 순이는 그래도 님을 찾아 간다.

밴드에서 흥겹게 노래를 불러봐도 빗발치는 총알을 피해

지하 동굴에 갇혀 평화가 어쩌고 저쩌고해봐도, 그랬거나 말거나.


이 여인의 가슴속에 품은 것은 과연 연정일까.

술에 취한 그녀의 눈망울에도 남정네들은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다.

헤이, 미스터 양키- 니가 우리 여인들의 한을 아느냐.


엔딩에서의 long take에 채도가 서서히 빠지는 것을 보고 나서야

한국의 여인 순이와 우리들의 가슴속에 한이 풀린다.
2008/10/14 12:24 2008/10/14 12:24
The Incredible Hulk.
from life of fiction 2008/10/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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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실험대에 오른 그는 영웅이 되었나, 아니면 괴물이 되었나.

영웅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쫓기며

괴물이 되고싶지 않은 브루스는 잃어버린 정체성의 기억속에서

괴로워하며 벗어나려 한다.

킹콩인지 헐크인지, 하여튼 마지막 전투 씬에서

화려한 액션과 아크로바틱한 영상속에서

우리가 본것은 영웅인가, 괴물인가. 아니면 감정인가.
2008/10/12 15:04 2008/10/12 15:04



눈뜨고코베인의 드러머 장기하가 결성한

인디씬에서 가장 얼굴이 잘 생긴 사람들을 파트마다 모아서

결성하게 된 장기하와 얼굴들.


장교주님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겠다;

4월에 발매된 싱글 앨범에는 없는 이 노래는 '나를 받아주오'와 함께

손발이 오그라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연말이나 내년초에 나올 정규 앨범이 기대된다.
2008/10/11 15:08 2008/10/11 15:08
토탈 리콜.
from life of fiction 2008/10/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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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정체성 안에 악한 우정 덕에

아슬아슬하니 연장되는 액션의 아이러니 속에

찾는 선악이 뒤죽박죽인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


계속되는 정체성의 자극과 자신이 자신을 2인칭으로 대하는

이 정체성 찾기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 머무른다.
2008/10/05 22:32 2008/10/05 22:32
Goodbye- CG
from take a 2008/10/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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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보다는 좀 더 힘이 빠진 퍼포먼스 라인 CG

기존 CG과는 안감 소재가 달라 매번 매끄러운 기분으로

즐겁게 뛸수 있었다. 그럼 안녕히-

2008/10/05 14:16 2008/10/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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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 note 081003-
from in Real.C 2008/10/03 15:22
1.

허망하게도 그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지금 정선희의 심정은 어떨까.

빈소 앞에서 무릎 꿇고 목을 조른 이영자는 과연 허세를 부리는걸까?

제대로 옷도 못 차려입고 덤덤하게 들어온 이소라만 쿨한걸까?

추측성 기사로 2번 죽인 걸로는 당신들은 정말 부족한가?


3.

이번 학기 들어와서 처음으로 올코트 경기를 뛰고

무려 코트 위에서 잠이 들었다.

오늘 아침에는 허리가 끊어지는줄 았다.

저.. 선생님, 제 농구 인생은 끝인가요?


4.

현명하고,

그리고 부지런했으면 좋겠다.
2008/10/03 15:22 2008/10/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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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er list-
from I love this game 2008/09/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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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레인지 게임.

큰 신장과 작년부터는 점퍼까지 장착됐다는 평가.

JO까지 보낸 상황에서 확실한 1옵션을 세워놔야 하는데 던리비를 생각한다면 오브라이언을 용서하지 않겠다.

던리비는 트랜지션 상황에서는 별 무리 없이 공격을 전개하는데 하프코트 오펜스에서는 그닥 효율성이 보이지 않고

상대편이 상위권 팀이면 뭐 그냥 버로우.

반면 그래인져는 피지컬을 이용한 돌파가 슬슬 트이고 있고 풀업 점퍼까지 던지던 작년을 봤을때 이쪽이 더 위력적이다.

던리비가 필드골 성공율이 그래인져보다 높지만 작년 인디애나 경기에서

전술상 던리비는 언제나 그래인져보다 좋은 상황에서 슛을 던질 기회가 많았고

반면 그래인져는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쫓기듯 슛기회를 만들어야 했다.

뭐, 이 문제는 일단 팀 전술상에서 그래인져를 밀어줘야 하지만 그래도

그래인져 본인 스스로도 미드레인지에서 언제든지 득점할수 있는 수준을 갖춰야 리그탑 수준으로 올라갈수 있다.


- 자유투


작년부터 자유투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85%에 달하고 있는데 경기당 5개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동료 인사이더의 유연하지 못한 움직임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래인져 역시 깨끗하고 깔끔한 득점만을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포스터까지 점퍼를 던지게 한 작년 전술을 봐서는 올해부터는 인사이더를 완전히 빼버리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전술로 굳힐것 같은데 증명된 점퍼를 이용하여서 과감하게 안으로 들어가자.

볼핸들링 향상과 페인트존에서의 노련함이 필요하다.


- 수비.


그래인져의 수비를 보면 참 열심히 뛴다.

열정적이기만 한 모리슨의 과는 달리 피지컬 자체가 뛰어나 왠만큼 허를 찔리지 않으면 달라붙어서 블락을 하거나 파울을 하거나;

보웬을 보면 끊임없이 발을 움직이고 미리 돌파할곳에 스텝을 넣어둔다.

이런 노련한 수비력을 그래인져가 끊임없이 추구해간다면 공격에서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인디애나의 중심이 될만한 그릇이다.
2008/09/29 17:39 2008/09/29 17:39
get smart.
from life of fiction 2008/09/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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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로빈훗, 몰말리는 람보, 못말리는 드라큐라

그리고 이거는 못말리는 제임스본드?

아, 정말 스티브 카렐의 정색 연기는 못 말린다.

물량전을 펼칠 필요도 없이 카렐 원맨 쇼였다면 하는 아쉬움.
2008/09/25 12:28 2008/09/25 12:28
report tail
from in Real.C 2008/09/24 09:17

레포트 쓰다가 지루해 죽을것 같아서 몇자.


- 엄마가 뿔났다.

능구렁이 같은 김수현 작가의 저력.

40% 이상은 신이 내린 시청률이라는데

강태공이 상태 좋은 미끼로 황금어장에 낚시를 하는데

월척이 안 잡힐리가-

30대 여성을 잡는 드라마에 실패란 있을수 없다.


- 내인생의 황금기

어이, 아저씨 거기 터가 좋은것 같은데 같이 좀 낚읍시다.

집에는 언제 갈꺼예요?


- 에덴의 동쪽

몇백억을 쏟아 부어도 연기를 발로 하면 이렇게 된다.

송승헌, 연정훈은 참을만 하고

박해진은 그냥 나올때마다 욕이나 해주면 되지만

이연희는 매번 웃음이 나와 볼수가 없다.

편당 900만원 받고 연기 수업 받는다는데 이런 직업이 또 어딨나.


- 타짜

친구 놈이 프리 작업을 했었는데 영 안 풀려서

말아먹나 싶더니 생각보다 잘 빠졌다.

아쉬운건 아귀역.

김갑수 아저씨를 참 좋아하지만 먼저 머리에 박힌 이미지를

깨는 것은 연기 이상의 것도 필요한것 같다.

근데 히스 레저는..


-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가 극 전체를 지배한다.

천재에 가려졌던 수재의 아픔을 시청자들은 같이 느끼고

장준혁을 연상케 하는 까칠함에 살살 녹는다.

노다메 칸타빌레와 스윙걸즈를 섞어놓은것 같다.

2008/09/24 09:17 2008/09/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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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의 달라진 스타일.

감성을 울리던 주먹은 어디가고

스타일리쉬하게 다 때려부시고 있나.

끝에 가서 쑤셔넣는 감성은 왠지 초라해보인다.

떠오르는 차승원의 매력도 못 살리고

이탈리안 잡이 연상되는 수법에는 기운이 빠진다.

한석규의 스릴러 장악력이 돋보이는 장르 영화.
2008/09/21 17:32 2008/09/21 17:32
rhyme note 080909-
from in Real.C 2008/09/09 08:53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선희 빠로서 결혼한다고 했을때부터

정선희가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죄스럽게도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사채 대부업 광고를 TV에 고스란히 트는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걸까.

서울대학교를 나온 MBC공채 탤런트을 불과 몇년만에

나락으로 보내버릴수 있는 돈 놀이를 구경만하는 꼴이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호빙요, 맨시티로-

초딩 까부는 걸 자주 볼수 있을것 같다.


3.

쥐어짜도 쥐어짜도 영,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슬슬 피곤하다.


4.

20살 데자뷰.
2008/09/09 08:53 2008/09/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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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도 기겁을 할만한 개그 토크쇼.

물대포 앞에서 서있는 당신을 위한 위로.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네, 네- 혁명은 있었습니다.

근데 당신 혹시 지금 웃고 있습니까?

네, 네- 저는 지금 진지합니다.
2008/09/06 01:49 2008/09/06 01:49
이터널 선샤인.
from life of fiction 2008/08/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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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기억을 통해

들어가본 상실의 세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교감과 소통은

인생을 돌아볼 지경에 이르는 공간을 창조해낸다.


what we do?

enjoy
2008/08/28 11:36 2008/08/28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