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에 해당되는 글 7건

  1. rhyme note 081026- 2008/10/26
  2. 님은 먼곳에. (2) 2008/10/14
  3. The Incredible Hulk. 2008/10/12
  4. 장기하와 얼굴들 - 달이 차오른다 (4) 2008/10/11
  5. 토탈 리콜. (2) 2008/10/05
  6. Goodbye- CG 2008/10/05
  7. rhyme note 081003- 2008/10/03
rhyme note 081026-
from in Real.C 2008/10/26 18:27
1.

정신없던 일주일.

네, 네. 쓸데없는짓 열심히 해봤습니다.


2.

대학 총학생회에서도 이렇게 많은 비리가 오가고

꼰대들이나 하는 눈 가리고 아웅 짓을 보고 있자니

어디에서부터 썩어있는지 감조차 오지 않는다.

밑장 빼기냐?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새꺄?


3.

서태지 심포니.

대장은 나같은 음악에 문외한 얘들에게는 이정표 같은 뮤지션이다.


4.

깔고 부른다, 거품이다, 이거다, 저거다

참 말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퍼포먼스하는 얘 없다, 정말

이라고 중얼거리는 뼈 속까지 비 빠였스빈다.
2008/10/26 18:27 2008/10/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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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from life of fiction 2008/10/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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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는 내쫓기고 친정에선 야박한 방문 닫는소리만.

갈곳 없고 마음 줄데 없는 순이는 그래도 님을 찾아 간다.

밴드에서 흥겹게 노래를 불러봐도 빗발치는 총알을 피해

지하 동굴에 갇혀 평화가 어쩌고 저쩌고해봐도, 그랬거나 말거나.


이 여인의 가슴속에 품은 것은 과연 연정일까.

술에 취한 그녀의 눈망울에도 남정네들은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다.

헤이, 미스터 양키- 니가 우리 여인들의 한을 아느냐.


엔딩에서의 long take에 채도가 서서히 빠지는 것을 보고 나서야

한국의 여인 순이와 우리들의 가슴속에 한이 풀린다.
2008/10/14 12:24 2008/10/14 12:24
The Incredible Hulk.
from life of fiction 2008/10/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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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실험대에 오른 그는 영웅이 되었나, 아니면 괴물이 되었나.

영웅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쫓기며

괴물이 되고싶지 않은 브루스는 잃어버린 정체성의 기억속에서

괴로워하며 벗어나려 한다.

킹콩인지 헐크인지, 하여튼 마지막 전투 씬에서

화려한 액션과 아크로바틱한 영상속에서

우리가 본것은 영웅인가, 괴물인가. 아니면 감정인가.
2008/10/12 15:04 2008/10/12 15:04



눈뜨고코베인의 드러머 장기하가 결성한

인디씬에서 가장 얼굴이 잘 생긴 사람들을 파트마다 모아서

결성하게 된 장기하와 얼굴들.


장교주님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겠다;

4월에 발매된 싱글 앨범에는 없는 이 노래는 '나를 받아주오'와 함께

손발이 오그라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연말이나 내년초에 나올 정규 앨범이 기대된다.
2008/10/11 15:08 2008/10/11 15:08
토탈 리콜.
from life of fiction 2008/10/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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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정체성 안에 악한 우정 덕에

아슬아슬하니 연장되는 액션의 아이러니 속에

찾는 선악이 뒤죽박죽인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


계속되는 정체성의 자극과 자신이 자신을 2인칭으로 대하는

이 정체성 찾기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 머무른다.
2008/10/05 22:32 2008/10/05 22:32
Goodbye- CG
from take a 2008/10/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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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보다는 좀 더 힘이 빠진 퍼포먼스 라인 CG

기존 CG과는 안감 소재가 달라 매번 매끄러운 기분으로

즐겁게 뛸수 있었다. 그럼 안녕히-

2008/10/05 14:16 2008/10/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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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 note 081003-
from in Real.C 2008/10/03 15:22
1.

허망하게도 그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지금 정선희의 심정은 어떨까.

빈소 앞에서 무릎 꿇고 목을 조른 이영자는 과연 허세를 부리는걸까?

제대로 옷도 못 차려입고 덤덤하게 들어온 이소라만 쿨한걸까?

추측성 기사로 2번 죽인 걸로는 당신들은 정말 부족한가?


3.

이번 학기 들어와서 처음으로 올코트 경기를 뛰고

무려 코트 위에서 잠이 들었다.

오늘 아침에는 허리가 끊어지는줄 았다.

저.. 선생님, 제 농구 인생은 끝인가요?


4.

현명하고,

그리고 부지런했으면 좋겠다.
2008/10/03 15:22 2008/10/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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