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에 해당되는 글 6건

  1. Granger list- 2008/09/29
  2. get smart. 2008/09/25
  3. report tail (2) 2008/09/24
  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8/09/21
  5. rhyme note 080909- 2008/09/09
  6.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2008/09/06
Granger list-
from I love this game 2008/09/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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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레인지 게임.

큰 신장과 작년부터는 점퍼까지 장착됐다는 평가.

JO까지 보낸 상황에서 확실한 1옵션을 세워놔야 하는데 던리비를 생각한다면 오브라이언을 용서하지 않겠다.

던리비는 트랜지션 상황에서는 별 무리 없이 공격을 전개하는데 하프코트 오펜스에서는 그닥 효율성이 보이지 않고

상대편이 상위권 팀이면 뭐 그냥 버로우.

반면 그래인져는 피지컬을 이용한 돌파가 슬슬 트이고 있고 풀업 점퍼까지 던지던 작년을 봤을때 이쪽이 더 위력적이다.

던리비가 필드골 성공율이 그래인져보다 높지만 작년 인디애나 경기에서

전술상 던리비는 언제나 그래인져보다 좋은 상황에서 슛을 던질 기회가 많았고

반면 그래인져는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쫓기듯 슛기회를 만들어야 했다.

뭐, 이 문제는 일단 팀 전술상에서 그래인져를 밀어줘야 하지만 그래도

그래인져 본인 스스로도 미드레인지에서 언제든지 득점할수 있는 수준을 갖춰야 리그탑 수준으로 올라갈수 있다.


- 자유투


작년부터 자유투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85%에 달하고 있는데 경기당 5개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동료 인사이더의 유연하지 못한 움직임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래인져 역시 깨끗하고 깔끔한 득점만을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포스터까지 점퍼를 던지게 한 작년 전술을 봐서는 올해부터는 인사이더를 완전히 빼버리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전술로 굳힐것 같은데 증명된 점퍼를 이용하여서 과감하게 안으로 들어가자.

볼핸들링 향상과 페인트존에서의 노련함이 필요하다.


- 수비.


그래인져의 수비를 보면 참 열심히 뛴다.

열정적이기만 한 모리슨의 과는 달리 피지컬 자체가 뛰어나 왠만큼 허를 찔리지 않으면 달라붙어서 블락을 하거나 파울을 하거나;

보웬을 보면 끊임없이 발을 움직이고 미리 돌파할곳에 스텝을 넣어둔다.

이런 노련한 수비력을 그래인져가 끊임없이 추구해간다면 공격에서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인디애나의 중심이 될만한 그릇이다.
2008/09/29 17:39 2008/09/29 17:39
get smart.
from life of fiction 2008/09/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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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로빈훗, 몰말리는 람보, 못말리는 드라큐라

그리고 이거는 못말리는 제임스본드?

아, 정말 스티브 카렐의 정색 연기는 못 말린다.

물량전을 펼칠 필요도 없이 카렐 원맨 쇼였다면 하는 아쉬움.
2008/09/25 12:28 2008/09/25 12:28
report tail
from in Real.C 2008/09/24 09:17

레포트 쓰다가 지루해 죽을것 같아서 몇자.


- 엄마가 뿔났다.

능구렁이 같은 김수현 작가의 저력.

40% 이상은 신이 내린 시청률이라는데

강태공이 상태 좋은 미끼로 황금어장에 낚시를 하는데

월척이 안 잡힐리가-

30대 여성을 잡는 드라마에 실패란 있을수 없다.


- 내인생의 황금기

어이, 아저씨 거기 터가 좋은것 같은데 같이 좀 낚읍시다.

집에는 언제 갈꺼예요?


- 에덴의 동쪽

몇백억을 쏟아 부어도 연기를 발로 하면 이렇게 된다.

송승헌, 연정훈은 참을만 하고

박해진은 그냥 나올때마다 욕이나 해주면 되지만

이연희는 매번 웃음이 나와 볼수가 없다.

편당 900만원 받고 연기 수업 받는다는데 이런 직업이 또 어딨나.


- 타짜

친구 놈이 프리 작업을 했었는데 영 안 풀려서

말아먹나 싶더니 생각보다 잘 빠졌다.

아쉬운건 아귀역.

김갑수 아저씨를 참 좋아하지만 먼저 머리에 박힌 이미지를

깨는 것은 연기 이상의 것도 필요한것 같다.

근데 히스 레저는..


-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가 극 전체를 지배한다.

천재에 가려졌던 수재의 아픔을 시청자들은 같이 느끼고

장준혁을 연상케 하는 까칠함에 살살 녹는다.

노다메 칸타빌레와 스윙걸즈를 섞어놓은것 같다.

2008/09/24 09:17 2008/09/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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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의 달라진 스타일.

감성을 울리던 주먹은 어디가고

스타일리쉬하게 다 때려부시고 있나.

끝에 가서 쑤셔넣는 감성은 왠지 초라해보인다.

떠오르는 차승원의 매력도 못 살리고

이탈리안 잡이 연상되는 수법에는 기운이 빠진다.

한석규의 스릴러 장악력이 돋보이는 장르 영화.
2008/09/21 17:32 2008/09/21 17:32
rhyme note 080909-
from in Real.C 2008/09/09 08:53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선희 빠로서 결혼한다고 했을때부터

정선희가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죄스럽게도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사채 대부업 광고를 TV에 고스란히 트는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걸까.

서울대학교를 나온 MBC공채 탤런트을 불과 몇년만에

나락으로 보내버릴수 있는 돈 놀이를 구경만하는 꼴이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호빙요, 맨시티로-

초딩 까부는 걸 자주 볼수 있을것 같다.


3.

쥐어짜도 쥐어짜도 영,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슬슬 피곤하다.


4.

20살 데자뷰.
2008/09/09 08:53 2008/09/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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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도 기겁을 할만한 개그 토크쇼.

물대포 앞에서 서있는 당신을 위한 위로.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네, 네- 혁명은 있었습니다.

근데 당신 혹시 지금 웃고 있습니까?

네, 네- 저는 지금 진지합니다.
2008/09/06 01:49 2008/09/06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