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11건

  1. rhyme note 080727- (4) 2008/07/27
  2.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8/07/25
  3. 클로버필드. (2) 2008/07/24
  4. 아멜리에. 2008/07/23
  5. 놈.놈.놈 (2) 2008/07/21
  6. 박치기. 2008/07/17
  7. 나이키의 노예- (2) 2008/07/15
  8. 심판. 2008/07/11
  9. rhyme note 080710- (1) 2008/07/10
  10.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수 있는일. 2008/07/07
  11. 문화 활동- (5) 2008/07/04
rhyme note 080727-
from in Real.C 2008/07/27 15:17
1.

시간은 자-아-알 만 흘러가는데.


2.

누가 선이고 악인지.

선과 악이 모두 빨갛게 물드는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

김갑수-성지루 본좌 라인과 생각보다 좋았던 정경호 보는 맛에

주말 헌납. ㄳ.


3.

난 정말 크리스 폴이 싫다.


4.

돈 무서운 줄 아는 나이가 좀 되야 될텐데.

뭘 쳐 먹어야 철 드나요.
2008/07/27 15:17 2008/07/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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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달달한듯, 그리고 기-인 씁쓸함.


미련하게 시간을 달릴수는 있지만

미련하게 사람 마음속을 달릴수는 없다.

앞을 똑바로 보고 달리시길.

2008/07/25 20:17 2008/07/25 20:17
클로버필드.
from life of fiction 2008/07/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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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영화의 교과서. 괴수 스릴러 영화의 반론.


1인칭 시점이 주는 몰입도.

테잎을 덮혀씌운 영상이 주는 교차편집. 점프컷.

인물의 손에서 비춰지는 현장감. 괴수에만 얽매이지 않는 러브스토리.


소름 끼칠정도의 긴장감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2008/07/24 11:54 2008/07/24 11:54
아멜리에.
from life of fiction 2008/07/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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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그녀의 훈수를 귀여운 판타지로 그려가는 동화.

보고나니 왠지 세상이 착해진것만 같다.
2008/07/23 11:49 2008/07/23 11:49
놈.놈.놈
from life of fiction 2008/07/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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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몹시 흥분해 있다. 하악 딸랑 거리면서 극장을 나와 어떻게 블로그에 글을 남길까 고민하던중에 주변 평을 들어보니 이건 뭐. 쓰레기네 거품이네 말들이 많아서 나 지금 몹시 흥분해 있다. 간만에 나온 걸작을 단순한 오락영화의 범주로 팽개쳐 버리는 것에 대해서 어떠한 의미에선 배신감 같은것도 느껴지기까지 하는데 그런 이유로 밑에 글은 감정적일 것이 분명하다. 아마 쓸데 없이 긴 글이 되어버릴것 같고 어쩌면 어깨에 힘이 팍팍 들어가서 갖다 붙이기식 글이 될지도 모른다. 영 내키지 않으시다면 안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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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1:28 2008/07/21 11:28
박치기.
from life of fiction 2008/07/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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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가 아닌 Break Through-


임진강은 흐르고 인종 학원 전쟁은 여전히 피 튀기지만

폭발하는 구시대의 눈물에도 불구하고

다리 위에서 기타를 쳐 부시고 라디오로 향하는 청춘의 힘.

분만실도 없이 태어나는 무승부의 평화.


그렇다. 이것은 박치기- 당신만 아픈것이 아니다.

그렇다. 이것은 결국 하나가 되는것이다.
2008/07/17 12:15 2008/07/17 12:15
나이키의 노예-
from take a 2008/07/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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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ead님과 여주 아울렛을 갔는데

아, 글쎄- 50-60% 세일하는 좋은 물건들이 많은거야.

근데, 글쎄- 멀리 직원이 마이크를 잡더니

"거짓말 같은 세일. 지금 세일된 가격에서 20% 추가 세일을 해드립니다.
암소소리 ♪ 버랄러브 ♩ 다 거짓마알- ♬"

이라는거야 글쎄. 아 글쎄 그러니깐

에어포스 1 25주년 프리미엄 71.600
코트 포스 프리미엄 34.900
오레곤 와플 레더 MTR 42.800
맨유 SS kick off JER 8.400

이라는 소리지. 물론 오레곤은 여동생 신발로 봐둔건데

그래도 글쎄, 어떻게 신발을 3개나 지르겠어.

더보기 (클릭)

2008/07/15 10:12 2008/07/15 10:12
심판.
from life of fiction 2008/07/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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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에 한국 사회 안에서의 시작되는 종말.

이것에 대해 말 한번 안 꼬이고 차분히 풀어내는데

무엇보다 가정만큼은 끌어안으려는 당치도 않은 귀여움이 좋다.

특히 영안실에서의 술자리는 허무맹랑함과 동시에

인물들 사이의 진실성이 느껴진다.

영화 안에 모든 인물들을 비틀어 내는 저력과

잠궈도 조금씩 새어나오는 수돗물을 담아내는 세밀함은

이 영화를 박찬욱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부르는 이유일 것이다.
2008/07/11 11:00 2008/07/11 11:00
rhyme note 080710-
from in Real.C 2008/07/10 08:49
1.

떠났다, 보다야 돌아왔다.


2.

왼손 핑거롤과 풀업 3점을 던지고 싶다.

스핀무브한다음에 왼손으로 핑핑핑-

공 몰고 오다가 코비 간지 풀업 3점.


현실은 스핀무브 후 mhead님한테 블락.

공 몰고 오다가 에어볼 3점. ㄳ


3.

하긴, 나는 더했어. 20살때.

그정도야 귀여운거지. 즐기렴-


4.

7월말부터 출근?

어쩌지.. 나 너무 일찍 올라온겅미?
2008/07/10 08:49 2008/07/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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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아닌데다가

서글서글 하던 직장 동료랑 승진 경쟁을 해야되는 여인과

쉽게 포기하고 무능력한 청개구리 남정네가

도박과 향락의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시작하는

이 어처구니 없고 뻔한 결혼 이야기가 말이 되냐고?

물론, 이것은 로맨틱 코미디에서만 생길수 있는 일이거든.

그리고 애쉬튼 커쳐가 실실 쪼개다가 정색을 하고

디아즈가 오도방정 떨다가 갈구는 표정은 그야말로 장르의 패러다임이다.
2008/07/07 12:53 2008/07/07 12:53
문화 활동-
from take a 2008/07/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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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won breath BLAZING LIFE vol.2
박찬욱의 오마주
브라운 아이즈 3집
성시경 6집
미니오디오 DX7

가방은 예전부터 벼르고 있다가 결국은 결제 버튼을 눌렀고

책과 앨범은.. 그래, 내가 요새 문화 활동을 못했으니 괜찮아, 며 질렀으며

미니오디오는 여동생에게 빅뱅 노래를

컴퓨터 따위 저질 음질로 듣고 싶냐면서 지르라고 꼬셨다.


그렇다. 나는 좋은 오빠는 아니다.
2008/07/04 16:18 2008/07/04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