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11건

  1. 식객. 2008/06/30
  2. 대수술- (8) 2008/06/28
  3. rhyme note 080627- (4) 2008/06/27
  4. 무엇일까- (1) 2008/06/21
  5. rhyme note 080618- 2008/06/18
  6. 3-1 (2) 2008/06/15
  7. 브라운 아이즈 3집, 티져영상. 2008/06/10
  8. final-! (2) 2008/06/07
  9. 퍼펙트 월드. 2008/06/04
  10. final- (2) 2008/06/03
  11.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06/02
식객.
from life of fiction 2008/06/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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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가 식탁에 두둥.

뚜껑을 열어보니 과연 데코레이션도 화려하니 맛있어 보인다.

근데 뭐랄까. 이 허심심한 맛은 뭘까.

어디선가 자주 먹어본듯한 맛이며 그렇다고 자극적인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재료의 특징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ps. 이하나는 여기서는 하나도 안 사랑스럽다.

그래서 결국 연애시대를 다시 봤다. 아, 사랑스러운 유지호-
2008/06/30 21:21 2008/06/30 21:21
대수술-
from I love this game 2008/06/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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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get  T.J. Ford, Rasho Nesterovic, Roy Hibbert
토론토 get  Jermiane O'Neal

인디애나 get  Brandon Rush, Jarrett Jack, Josh McRoberts
포틀랜드 get  Jerryd Bayless, Ike Diogu


참 말도 많았는데 결국 JO를 보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너무 헐값같지만 잭을 데려온 선방에

버드 할배에게 박수를-


작년 내내 1번 자리는 언제라도 무너질수 있는 자리였음에도

포워드진의 재능을 이용해서 경기 운영을 해보려고 했던

오브라이언의 스몰볼은 이미 한계가 드러날만큼 들어난 상태.

가장 먼저 PG 자리에 매스를 댄것은 정말 현명한 선택이였고

젊은 PG중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하나인 잭을 데려온것은

그야말로 감동의 눈물이다.

잭에 대해서 성장이니 부상이니 말이 많던데

글쎄, 적어도 얘는 빌럽스가 될수 있는 선수다.

게다가 포드까지 있다니-

라쇼는 이미 산왕에서 내칠때부터 한계가 드러난 선수고

브랜든 러쉬, 맥버트는 즉시 전력감으로 보기는 힘들지만

증명이 안된 베일리스와 팀 상황이 족쇄가 됐던 디아구,

너무나 많은 일들을 인디애나에서 겪었던 JO를 보내준것은

나쁘지만은 선택이였다.


잭-던리비-그래인져-머피-포스터(포드-러쉬-션윌-해리슨-라쇼)

허술하지만 뭔가 정리된듯한 라인업이다.

빨리 틴슬리까지 처리하면 안정적인 팀 분위기까지 조성되서

나쁘지 않은 농구를 볼수 있을것 같다.
2008/06/28 12:46 2008/06/28 12:46
rhyme note 080627-
from in Real.C 2008/06/27 13:45
1.

요양하고 있습니다.

장을 포함하는 소화기관이 엉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음인이고 열이 많은 유형이라

성인여드름으로 핀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아- 그래서 보약을 먹고 있습니다.


2.

성시경과 브라운아이즈.

간만에 음반을 사니깐 참 기분 좋은데

들을 음향기기가 없다? 사라? 두개사라?


3.

지구전으로 돌입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피해자가 나오는 기사를 보고 있자니

지금 서 있는 이곳에 대한 물음표가

지금 여기서 할수 있는 일에 대한 느낌표로 바뀌는 기분이다.

물대포가지고는 이제 끌수 없는 불꽃이 되고 있다.


4.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2008/06/27 13:45 2008/06/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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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
from in Real.C 2008/06/21 13:41

4개월동안 얼만큼 더 성장할수 있었을까,

다소곳한 시작에도 나는 변하지 않았을까,

엔지니어적인 요소와 현장감은 얼마나 매꿨을까,

이런 것은 이성적인 문제이다.


어디든 언제라도 운이 좋은 편이라

좋은 사람들과 배울수 있는 사람들과

존경할만 사람들이 곁에 있다.

낄낄거릴수 있는 농담과 고개를 끄덕거릴수 있는 토론을

안주로 마시는 조금의 술과 약간의 신뢰가 있었다.

이런 것은 감성적인 문제이다.


자고 일어나면 하루만큼 아름다워지는 추억이 되지 못한,

자존심에 남겨둔 일종의 존중과도 같은 스릴러는

눈이 부딪힐때의 각도만큼이나 깍여내린 기승전결이였다.

이런것은 성시경의 목소리만큼이나 이미지즘적이고

하루키의 글만큼이나 형이상학적인 문제이다.


피곤한 몸을 비행기안 의자에 기댔을때

스르르 잠이 오는 바람에 튼 나얼의 목소리에

덜컥 울음이 날뻔 해서 얼굴이 빨개졌다.

이것은.. 글쎄, 이것은 무엇에 문제일까.

2008/06/21 13:41 2008/06/21 13:41
rhyme note 080618-
from in Real.C 2008/06/18 17:28
1.

thanks to 바그자-


2.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까, 하는

문제는 언제나 어렵다.


3.

동 트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익숙하다.


4.

"빡세지 않겠어?"

여전히 내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하다.
2008/06/18 17:28 2008/06/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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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from I love this game 2008/06/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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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2008/06/15 00:37 2008/06/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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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져를 왜 이렇게 조잡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하여간 5년만.

다시 못 볼줄 알았던 페니-샼 콤비라도 보는 것 마냥 설레이고

작사란이 개리로 매워진 것도 인상적이다.
2008/06/10 15:59 2008/06/10 15:59
final-!
from I love this game 2008/06/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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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나.게 재.밌.다.


레이커스의 영건은 침묵한 반면 카셀-포지는 좋은 움직임을 보였고

오돔과 라드맨이 멍때리는 동안 PJ브라운과 가넷은 몸을 아끼지 않았다.

코비는 슛감은 좋지 않았지만 여전히 기분이 내키면 꽂아 넣었고

공을 잡는 순간부터 코트안팍의 보스턴 선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1차전의 영웅은 두말할 필요없이 the truth-

3쿼터 이후 보여준 그의 모습은 과연 truth 였고

락커룸에서 돌아왔을때 존재감은 과연 보스턴맨이였다.

백투백 삼점에서는 소리를 지르지 않을수 없었을 정도.

물론 가넷의 풋백 덩크에서도-


레이커스는 박빙의 순간에서 코비 말고는 다른 카드가 보이지 않았고

가솔은 수비에서 종종 무엇에 홀린듯 오펜스리바운드를 내줬는데

다들 원정이라 그랬는지 결승전이라 그랬는지 좀 더 지켜봐야겠다.
2008/06/07 15:08 2008/06/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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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월드.
from life of fiction 2008/06/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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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교감.

'사람'과 '사람'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예나 지금이나 세련되지만 뻣대지는 않는다.
2008/06/04 21:28 2008/06/04 21:28
final-
from I love this game 2008/06/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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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이널은 클래식 매치라고만 짚고 넘어가기에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클릭-

2008/06/03 19:31 2008/06/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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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스포일러주의)

2008/06/02 09:19 2008/06/02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