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 note 070808-
from in Real.C 2007/08/08 22:06
1.

오늘은 입추. 슬슬 가을로 들어가는

후덥지근한, 아니아니 제법 당찬 밤 바람이 불어와야 하는

입추입니다만,









너무 덥네요. ㄳ.


2.

에쿠니 이모에 말에 따르자면,

말을 할때 그 말에 무게를 담게 된다고 한다.

흐음,

일리가 있군.

어쩌면 기호보다는 이 무게를 잘 재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무게는 기호로는 도저히 표현 못할 정도로

쿵- 하고 떨어져버릴때가 있어 자주 놀라고는 하니까.


더 무서운 점은,

쿵-쿵 이든 무엇이든

이것은 갑자기 툭- 하고 던져져버릴때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반성하자.


3.

한 한달만 농구 했는데 왼쪽 종아리가 찢어질것 같다.

시즌은  중반을 넘어가는데 첫 출장에서 체력 조절 대 실패.

양쪽 발목도 간당간당-

그냥 당구장가서 맛세이나 찍어야 되나연?;


4.

이렇게 시간이 내던져도 될까 싶을정도로 완전히 리듬을 잃었다.

책이나 팔랑거리고 있네요.
Tag //

Trackback Address >> http://realc.net/trackback/54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head 2007/08/09 0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갔는데 몸이 엉망이라 빌빌거리면 미워한다.
    어여 살살뛰면서 재활해라.

    • Real.C 2007/08/09 13:03  address  modify / delete

      전에 2주정도 혼자 공 던져보다가 경기 뛰어봤는데

      뭐, 빡세기 해도 몇번 더 뛰면 감 잡을것도 같네연.

  2. empty 2007/08/09 1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에노 주리를 찾다가 우연히 왔습니다! 블로그가 정말 깔끔해서 좋네요~^^*
    죄송한데 한가지만 물을게요 ㅜ 옆에 나온 사진은 어느 영화에서 나온 건가요?

  3. dearcypi 2007/08/14 16: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말복이네요.. 이번 여름은 정말 우기 같은 느낌입니다..;
    수건이 마를 날이 없네요 ㅠㅠ

  4. 파르테노 2007/08/26 1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 유리발목 웨버모드 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