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이 칙칙했다면 이번에는 신선한, 그래서 재밌는 홍상수의 이야기.
스포일러 주의-
여전히 빛나는 홍상수의 인물 표현력, 게다가 이번에는 부담없고 재미까지 있다.
어김없이 답습하는 속물 주인공 표현은 정말 극적이고
'생활의 발견'의 선영과 명숙이 생각나게 하는 고현정-송선미의
설정자체도 전혀 뻔해 보이지 않고 조화로운 데다가
그들까지 한데모여 홍상수에 의해 빚어지는 모습이 귀엽다.
또 예상밖에 김승우가 홍상수의 인물을 잘 살렸다.
고현정은 역시나 완전소중-
이정도로 사뿐한 홍상수의 영화라면 무조건 업업업.
2006/09/13 01:38 | 수정/삭제 | 답글
해변의 여인- 야야야야 바-다로♪
2006/09/17 17:48 | 수정/삭제
하지만 지금은 여름은 끝났다는거.
2006/09/15 18:54 | 수정/삭제 | 답글
정말 홍상수가 재밌게 빚어내더군요. ^^
2006/09/17 17:48 | 수정/삭제
나름대로 이건 굉장한 상업영화야- 이러지 않았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