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eju-
from in Real.C 2010/08/27 17: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도 푸른밤은 무슨.

잉여로운 생활이나 하고 있어, 이 빌어쳐먹을 여름아.
500 Days Of Summer.
from life of fiction 2010/08/13 19: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 그렇다. 누구나 썸머를 만나고

썸머에 대해서 이 영화 플롯처럼 뒤죽박죽 기억한다.

이 기억 속에 대비되는 써머를 통해 비틀거리고 버틀거리다가 멈춰서는 그곳에는 늘,



어텀이 서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극 스폐셜리스트인 딴따라 이준익 감독.

사극 표현력은 그렇다 하더라도 시대에 대한 재해석은 이번에도 돋보인다.

동인과 서인이 소꼽놀이하듯 티격태격거리는 사이에서

비춰지는 김창완의 부폐한 눈빛은 이 영화의 확실한 동기부여가 된다.


샛길로만 다니는 달이 구름을 벗어나야만 할때

비춰지는 달빛이 다같이 사는 꿈이던 다같이 죽는 꿈이던간에

얼마나 사람의 마음 포근하게 해주는지-


유일하게 사회적 지위가 언급되지 않은 장님검객 황정학이

비틀어진 틀 안에서 능글능글 놀아제끼는 몸짓과 간드러진 발성.

정말 매력적이다, 황정민.